[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한샘 넥서스가 19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학동역 부근에 하이앤드 수입가구 전문 매장인 넥서스 플래그십스토어 서울을 오픈하며 이영식 한샘 부회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영식 한샘 부회장이 대표이사를 맡은 넥서스 플래그십스토어 서울은 전체면적 3300㎡, 대지면적 941.8㎡,지하2층 지상6층 규모로 자사가 수입하는 이탈리아 가구 몰테니와 다다를 필두로 세계적인 조명 브랜드 포타나아르테(조명), 쉬람(침대, 매트리스), 제시-듀라빗(욕실), 사코(패브릭), 케탈(아웃도어) 등 부엌부터 인테리어 소품까지 16개 수입 브랜드를 전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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