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윤지원 기자]
펄어비스는 액션 배틀로얄 신작 ‘섀도우 아레나’의 CBT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테스트에 당첨된 이용자는 홈페이지나 당첨자 이메일 링크를 통해 클라이언트를 받을 수 있다.
펄어비스는 ‘지스타 2019’에서 시연 버전과 공식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해 현장에 있는 관람객과 동시 시청한 전 세계 게이머들에게 호평을 받았으며 지스타 내내 시연을 하려고 하는 방문객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을 정도로 큰 관심을 받았다.
또한 테스트 참가자를 대상으로 영상 제작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참가를 원하는 이용자는 스트리밍 영상, 팬 영상 등 영상 콘텐츠를 제작 후 유튜브에 올리고 해시태그를 남기면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참가자 중 1등(3명)에게는 300만원 상당의 게이밍 노트북을 2등(3명), 3등(3명), 4등(100명)에게 각각 ‘프리미엄 게이밍 기어 세트’, ‘게이밍 기어 세트’, ‘게이밍 마우스’를 제공한다.
‘섀도우 아레나’는 11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에 걸쳐 테스트를 진행한다.
저작권자 © 시사오늘(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담당업무 : IT, 통신, 게임 등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인내는 가장 힘이 세다.
좌우명 : 인내는 가장 힘이 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