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
계룡건설은 지난 20일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열린 '희망 2020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에 성금 1억 원을 기탁했다고 21일 전했다.
희망 2020 나눔캠페인은 연말연시 소외된 이웃에게 시민들의 온정과 사랑을 전달하는 성금 모금 운동으로, 계룡건설은 매년 해당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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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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