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오늘] 故 조양호 회장, 밴 플리트 상 수상…이스타항공 바둑단, 어르신 대상 재능기부 활동 진행
[항공오늘] 故 조양호 회장, 밴 플리트 상 수상…이스타항공 바둑단, 어르신 대상 재능기부 활동 진행
  • 장대한 기자
  • 승인 2019.11.21 18: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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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故 조양호 회장, 밴 플리트 상 수상

한진그룹은 고(故) 조양호 전 회장이 한·미 양국 관계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9 밴 플리트(Van Fleet) 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일 오후 6시(현지시간) 미국 뉴욕 플라자호텔에서 개최된 코리아 소사이어티 2019 연례 만찬서 열린 '2019 밴 플리트 상' 시상식에는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고 조양호 회장을 대신해 수상했다.

코리아 소사이어티는 평생 동안 수송물류 전문 기업을 이끌면서 한·미 양국간 교류 증진과 경제 발전에 헌신해온 고 조양호 회장의 공로를 높이 평가해 올해의 밴플리트 수상자로 선정했다.

조원태 회장은 "한·미 양국 교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한 아버지의 평생의 노력과 성과를 기억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선친이 한평생 쏟으셨던 헌신과 정신을 계승해 양국의 발전적인 관계를 위한 길을 계속 만들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스타항공 바둑단, 어르신 대상 바둑 재능기부 활동 진행

이스타항공은 자사가 후원하는 바둑단이 지난 20일 전주시에 위치한 안골노인복지관과 서원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바둑 재능기부 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재능기부 활동은 이스타항공 바둑단 강종화 감독을 비롯해 류승희, 김규리, 채현지, 정지우 선수가 어르신들과 다면 지도기를 두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더불어 행사 종료 후에는 참가자들이 이스타항공이 제공하는 떡과 음료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이스타항공은 지난 5월 국내 첫 실업바둑팀 ‘이스타항공 바둑단’을 창단, 비인기 스포츠 종목을 후원하며 선수 육성 및 바둑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아시아나, 중국 하이커우 소재 학교와 '아름다운 교실' 자매결연

아시아나항공은 21일 중국 하이난 하이커우시에 소재한 시후실험학교에서 '중국-아름다운 교실' 결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성권 아시아나항공 중국지역본부장, 김창남 주광저우 총영사관 부총영사 등이 참석해 아시아나항공과 시후실험학교의 자매결연을 기념했다.

더불어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31번째 '중국-아름다운 교실'을 통해 학교 내 도서관을 새롭게 조성하는 공사를 지원하고 총 700여 권의 책을 기부했다. 이 외에도 현직 중국인 캐빈 승무원이 직접 진행하는 직업 특강도 열어 학생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정성권 중국지역본부장은 "아시아나항공은 다변화된 글로벌 환경에 맞춰 아름다운 교실같은 현지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에 힘써왔다"며 "앞으로도 한중 민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담당업무 : 자동차, 항공, 철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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