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나무가, 2020년 사상최대 실적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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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나무가, 2020년 사상최대 실적 전망”
  • 정우교 기자
  • 승인 2019.11.25 10: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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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적적 시총은 3000억원”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정우교 기자)

최근 3개월간 나무가의 주가변동 현황 ⓒ네이버 금융 캡쳐
최근 3개월간 나무가의 주가변동 현황 ⓒ네이버 금융 캡쳐

내년도 나무가의 실적이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25일 나무가는 전거래일보다 1350원 오른 4만7300원에 장 시작해 오전 9시 57분 현재 전일대비 1750원(3.81%) 상승한 4만7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재윤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내년도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600억원, 360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라면서 

"나무가의 매출 성장 전망요인은 △2D 전면카메라 부문에서의 제품Mix 개선 △2D후면카메라 시장 신규 진입 △ToF(Time of Fight) 채용 가속화 등으로 요약된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나무가가 주력으로 하고 있는 전면카메라 제품 믹스가 내년에는 고화소 중심으로 확대될 전망"이라면서 "내년부터는 20M급 이상 화소의 전면카메라 공급량이 크게 늘면서 동사의 전면카메라 Blended ASP가 기존 $3에서 $5중반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후면카메라의 경우, 내년 매출액은 1315억원으로 전년대비 303% 증가할 전망"이라면서 "A시리즈의 트리플카메라 공급이 이미 시작됐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ToF 매출액은 1831억원으로, 전년대비 113% 증가할 것"이라면서 "과거 ToF, Stereo type 등 3D카메라 양산 경험을 기반으로 자체적인 검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어, ToF시장 개화에 있어 중추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러면서 "나무가의 적정 시총은 300억원으로 추산된다"고 전했다. 

담당업무 : 증권·보험 등 제2금융권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우공이산(愚公移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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