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오늘] CGV아트하우스, CGV강변에 ‘전도연관’ 개관… 롯데컬처웍스, 교육부와 영화 분야 진로교육 활성화 맞손
[영화오늘] CGV아트하우스, CGV강변에 ‘전도연관’ 개관… 롯데컬처웍스, 교육부와 영화 분야 진로교육 활성화 맞손
  • 김기범 기자
  • 승인 2019.11.25 13: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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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김기범 기자)

◇ CGV아트하우스, CGV강변에 ‘전도연관’ 개관

CGV아트하우스는 ‘한국영화인 헌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12월 11일 CGV강변에 ‘전도연관’을 개관한다고 25일 밝혔다. ⓒ CJ CGV
CGV아트하우스는 ‘한국영화인 헌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12월 11일 CGV강변에 ‘전도연관’을 개관한다고 25일 밝혔다. ⓒ CJ CGV

CGV아트하우스는 ‘한국영화인 헌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내달 11일 CGV강변에 ‘전도연관’을 개관한다고 25일 밝혔다.

한국영화인 헌정 프로젝트는 한국영화 위상을 높인 영화인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CGV아트하우스가 상영관을 헌정하고 업적을 조명하는 프로젝트다.

지난 2016년 CGV아트하우스 서면 ‘임권택관’과 압구정 ‘안성기관’을 시작으로 2017년에는 CGV용산아이파크몰에 ‘박찬욱관’을, 지난해에는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 ‘김기영관’을 개관했다.

한국영화 100주년을 맞은 올해에는 ‘한국영화 100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의 이장호 위원장 및 영화평론가, 영화전문기자 등의 자문을 받아 CGV아트하우스 한국영화인 헌정 프로젝트의 다섯 번째 헌정관 영화인으로 배우 전도연을 선정하게 됐다.

CGV아트하우스는 한국영화산업과의 상생 발전을 위해 내년 초 헌정관 수익 중 1500만 원을 전도연의 이름으로 후원할 예정이다. 2016년에는 임권택 감독과 배우 안성기, 2017년에는 박찬욱 감독, 2019년에는 김기영 감독 이름으로 한국독립영화 감독과 배우에게 후원금을 전달한 바 있다.

CGV아트하우스는 전도연관 개관을 기념해 내달 11일부터 24일까지 전도연 대표작을 엄선해 ‘전도연 마스터피스 특별전’을 개최한다. 스크린 데뷔작인 <접속>부터 <해피 엔드>, <밀양>, <멋진 하루>, <무뢰한>까지 총 5편의 작품을 특별전에서 만날 수 있다.

이번 헌정관 개관을 축하하기 위해 영화를 심도있게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톡(Talk)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내달 11일 오후 7시 CGV강변에선 이동진 영화평론가의 스페셜 라이브톡을 진행한다. 영화 <무뢰한>을 상영한 뒤, 전도연 배우와 함께 영화와 연기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동진의 스페셜 라이브톡은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 압구정, 광주터미널, 대구, 대전, 서면 총 6개관에서 실시간 스크린 생중계된다.

내달 14일 오후 7시에는 <무뢰한> 상영 후 전도연의 작품세계에 대해 살펴보는 정성일 영화평론가의 시네마톡이 개최될 예정이다. 모든 상영작은 25일부터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CGV아트하우스는 전도연 마스터피스 특별전 영화를 감상하고, 굿즈로 영화의 여운까지 간직할 수 있는 ‘더 스페셜 패키지’도 준비했다.

<접속>, <해피 엔드>, <밀양>, <멋진 하루>, <무뢰한>을 관람하고, 각 상영작의 A3 아트포스터 1종과 배지 세트까지 소장할 수 있다. 내달 18일 상영하는 <밀양>을 관람한 관객들에겐  특별전 상영작 아트포스터 5종 세트를 증정한다. 아울러 전도연관 개관일인 내달 11일부터 CGV 씨네 라이브러리에서는 전도연의 대표작 시나리오 및 관련 도서를 특별 전시한다.

여기에 아트하우스 Club 회원들을 위한 이벤트도 개최한다. 전도연 마스터피스 특별전 기간 동안 전국 CGV아트하우스 전용관에서 CJ ONE 포인트 적립을 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전도연관 한정판 엽서 1종을 선착순 랜덤 증정한다.

아티스트 등급에게는 특별전 2000 원 할인쿠폰도 선물한다. 특별전 상영작 5편을 모두 관람한 고객 중 10명을 추첨해 전도연의 친필 사인이 담긴 <씨네21> 특별책자와 한정판 엽서 5종 세트, 에몬스 컴포트 라텍스 베개를 증정한다.

 

◇ 롯데컬처웍스, 교육부와 영화 분야 진로교육 활성화 맞손

25일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분야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차원천 롯데컬처웍스 대표(왼쪽)가 유은혜 교육부 부총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롯데컬처웍스
25일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분야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차원천 롯데컬처웍스 대표(왼쪽)가 유은혜 교육부 부총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롯데컬처웍스

롯데컬처웍스는 25일 롯데월드타워에서 교육부와 ‘영화 분야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롯데컬처웍스와 교육부가 각자 보유하고 있는 전문성과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영화 분야 진출에 꿈을 가지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특히, 진로탐색을 위한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 학생들의 진로체험 기회 확대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을 통해 학생들은 다양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감독, 배우, 작가, 미술·음악·시각 효과 전문가, 배급, 기자, 평론가 등 다양한 직업군에 대해 배울 수 있게 된다. 특히, 영화 분야 현업에 종사하고 있는 전문가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더 전문적이고 이해도 높은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차원천 롯데컬처웍스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이 지금까지 롯데컬처웍스가 시행해온 교육 기부 사회공헌활동에 더 큰 힘을 실어 줄 수 있을 거라 기대한다”며 “교육부와의 지속적 협업을 통해 영화인을 꿈꾸는 전국의 많은 청소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컬처웍스는 지난 7월 미래 영화인을 꿈꾸는 중·고생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무비토크: 청춘, 영화 꽃을 핌(film)’을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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