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농촌일손돕기’ 100만명 지원
농협, ‘농촌일손돕기’ 100만명 지원
  • 박진영 기자
  • 승인 2019.11.25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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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박진영 기자)

농협중앙회 허식 부회장(오른쪽에서 다섯번째)이 25일 경기도 화성시에서 '농촌일손돕기 100만명 지원'을 해준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감사 기념식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
농협중앙회 허식 부회장(오른쪽에서 다섯번째)이 25일 경기도 화성시에서 '농촌일손돕기 100만명 지원'을 해준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감사 기념식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

농협중앙회는 경기도 화성시에서 '농촌일손돕기 100만명 지원'을 해준 자원봉사자들에 대한 감사 기념식과 사과 수확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농협은 '농촌 일손돕기 100만명 지원 감사행사'를 병행하며 경기·서울에서 참여한 자원봉사자, 기업체 임직원, 범농협 임직원 등 200여 명과 함께 올해 수확의 기쁨과 자원봉사자에 대한 고마움을 함께 나누었다.

올 한해 농협은, 최저 임금인상과 영농자재가격 인상에 따른 농가경영비 절감 및 적시·적소 일손지원 등 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해소하고자,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상시 운영하여 작년 83만명의 일손 지원을 넘어서 올해 100만명을 지원했다. 2020년에는 110만명 지원을 목표로 농촌일손부족 해소에 앞장설 예정이다.

특히, 내년에는 현재 100개소를 운영중인 영농작업반을 더욱 확대하여 150개소로 늘리고, 일손지원 분야를 3단계로 나눠 농가에 더욱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영농작업반’은 파종ㆍ방제 등 전문 농작업 수행, ‘사회봉사명령자’는 건축·전기·도배·미용 등 재능기부 및 기술지원, ‘범농협 임직원과 자원봉사자’는 농작물 수확 및 농가 환경정비 등 일손지원으로 농가소득 증대에 나선다.
 
또한, 외국인근로자 고용지원확대, 외국인 계절근로자 체류기간 연장 법제화, 농기계 공급 및 농작업 대행 확대 등을 통해 농가의 인건비 및 경영비 절감노력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허식 부회장은 이날 작업현장에서 “자원봉사자들을 포함한 온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로 '농촌일손돕기 100만명 지원'이라는 목표를 이룰 수 있었다”며 “함께 해주신 자원봉사자, 기업체 임직원, 영농작업반 등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함께하는 일손돕기 참여로, 어려운 농가에 일손도 지원하고, 우리 농업·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공유하시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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