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서울성모병원과 ‘실손보험금 전자청구 및 자동송금’ 협약식
NH농협생명, 서울성모병원과 ‘실손보험금 전자청구 및 자동송금’ 협약식
  • 정우교 기자
  • 승인 2019.11.2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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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받은 병원 앱으로 보험금 청구 가능 서비스…“쉽고 빠른 고객 서비스 제공 위해 노력”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정우교 기자)

NH농협금융지주 김광수 회장(왼쪽에서 두 번째)과 NH농협생명 홍재은 대표이사(왼쪽에서 첫 번째), 서울성모병원 김용식 병원장(왼쪽에서 세 번째)과 서울성모병원 스마트병원 이지열 병원장(오른쪽)이25일(월) 서울성모병원 회의실에서 실손보험 전자청구 활성화를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NH농협생명
NH농협금융지주 김광수 회장(왼쪽에서 두 번째)과 NH농협생명 홍재은 대표이사(왼쪽에서 첫 번째), 서울성모병원 김용식 병원장(왼쪽에서 세 번째)과 서울성모병원 스마트병원 이지열 병원장(오른쪽)이25일(월) 서울성모병원 회의실에서 실손보험 전자청구 활성화를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NH농협생명

NH농협금융지주·NH농협생명은 지난 25일 서울성모병원과 '실손보험금 전자청구' 활성화를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서울성모병원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NH농협금융지주 김광수 회장과 NH농협생명 홍재은 대표이사, 김용식 서울성모병원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논의된 '실손보험 전자청구'란 병원에서 진료비를 납부한 환자들이 서류 발급이나 보험금 청구서 작성 등의 절차없이 진료받은 병원 앱을 통해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서비스다. 

접수와 동시에 보험금을 계산, 산출까지 소요되는 시간이 30초~1분30초에 불과하며 일정 조건 충족 시 보험금 지급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 서비스는 금융 소비자의 편익 증대와 사회적 비용절감을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아 제4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는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농촌지역 의료지원  및 보험계약자 특화 서비스 △서울성보병원 이용환자를 위한 전용서비스 등 농업인과 보험계약자 실익증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NH농협생명은 '실손보험금 전자청구 시스템'이용이 더 활성화되면, 실손보험금을 넘어 암 진단비와 같은 정액보험금도 간편하게 청구할 수 있도록 서비스 이용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NH농협금융지주 김광수 회장은 "병원을 다녀오고도 보험금 청구를 안한 적이 많았는데, 진료받은 병원 앱을 통해 보험금 청구부터 지급까지 간단하게 완료되는 점이 매우 인상 깊었다"면서 "국내 굴지의 의료기관인 서울성모병원과 함께 실손보험금 전자청구 활성화를 위해 힘쓰는 만큼, 전국 의료 기관에서도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김용식 서울성모병원장은 "서울성모병원을 이용하는 고객 편의를 증진하고, 양 기관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다방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서울성모병원 앱을 통한 실손보험금 전자청구 시스템이 고객과 병원이 모두 편리한 혁신적인 서비스를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했다. 

이와 함께 NH농협생명 홍재은 대표이사는 "고객편의성 향상을 위해 고민한 결과 '실손보험금 전자청구 시스템' 도입에만 그치지 않고, 오늘 협약식을 마련하게 됐다"면서 "앞으로 NH농협생명은 고객사랑 1등 보험사로 언제 어디서나 더 쉽고 더 빠른 고객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담당업무 : 증권·보험 등 제2금융권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우공이산(愚公移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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