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오늘] GS건설, 유튜브 채널서 부동산시장 전망 공개…금호산업, 건설환경관리 경진대회 최고상 수상
[건설오늘] GS건설, 유튜브 채널서 부동산시장 전망 공개…금호산업, 건설환경관리 경진대회 최고상 수상
  • 박근홍 기자
  • 승인 2019.11.26 17: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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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박근홍 기자)

대림산업, '구글 어시스턴트' 연동 스마트홈 서비스 선봬

대림산업은 '구글 어시스턴트'와 홈 네트워크 시스템을 연동한 스마트홈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구글 어시스턴트가 설치된 스마트폰 또는 구글 홈 스피커를 통해 홈 네트워크에 연결된 다양한 기능을 음성으로 제어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세대 내 조명, 난방, 대기전력차단 콘센트 등에서 활용 가능하며, 향후 엘리베이터 호출, 방범, 에너지 사용량 조회 등에도 서비스를 확장할 예정이라는 게 대림산업의 설명이다.

대림산업 측은 "이번 서비스는 '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부터 적용되며 적용 단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공지능 플랫폼을 통해서 스마트 홈을 구현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GS건설, 자이TV '부동산 What 수다'에서 2020 부동산 전망 공개

GS건설은 26일 유튜브 채널 '자이TV' 대표 코너 '부동산 What 수다'를 통해 오는 2020년 부동산 시장 전망을 공개했다고 전했다.

이번 방송에는 심교언 건국대 부동산학과 교수, 이광수 미래에셋대우 연구원,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 이주현 월천재테크 대표 등 전문가들이 참여해 토크쇼 방식으로 내년 부동산 시장 전망을 비롯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구독자와 쌍방향 소통이 가능해 기업과 소비자의 소통채널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는 게 GS건설의 설명이다.

GS건설 측은 "일반인에게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부동산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전문성과 신뢰성을 갖추고자 부동산 분야별 전문가를 섭외했다"며 "또한 전문가 의견을 들을 수 있는 토론의 장을 마련해 구독자가 여러 정보를 접할 수 있게 하는 등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SK건설, 영국 실버타운 터널사업 금융약정 체결

SK건설은 영국 실버타운 터널 프로젝트가 10억 파운드(약 1조5000억 원) 규모 금융약정을 체결하고 본격 착공에 돌입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SK건설에 따르면 리버링스 컨소시엄은 지난 22일 해당 사업 발주처인 런던교통공사와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국내외 금융기관들로 구성된 대주단과 금융약정을 맺었다. 리버링스 컨소시엄은 SK건설, 신트라, 맥쿼리, 애버딘, 밤 등 5개 회사로 구성됐다. 대주단은 한국수출입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 KDB산업은행, KEB하나은행, 우리은행, 삼성생명, 독일개발은행 등 15곳이다.

SK건설 측은 "영국의 우수한 금융시장을 배경으로 한국 수출신용기관의 적극적인 인프라 투자금융 지원에 힘입어 금융약정을 조기에 마무리 짓게 됐다. 글로벌 디벨로퍼로서 또 다른 성공모델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국 실버타운 터널 프로젝트는 영국 런던 실버타운과 그리니치 지역을 연결하기 위한 템스강 하부를 통과하는 편도 2차선 도로터널 2개소를 신설하는 사업이다. SK건설의 투자지분은 10%, 시공지분은 20%다.

삼성엔지니어링, 사우디 가스 프로젝트 계약의향서 접수

삼성엔지니어링은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회사 아람코로부터 1000만 달러(약 120억 원) 규모 '하위야 우나이자 가스 저장 프로젝트' 초기업무 계약의향서를 접수했다고 26일 전했다.

이번 사업은 사우디 수도 리야드 근처 하위야 가스전 지대에 가스주입시설과 가스재생산설비 등을 짓는 프로젝트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초기업무가 끝나는 오는 2020년 1월께 19억 달러(약 2조2363억 원) 규모 EPC 본계약으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삼성엔지니어링 측은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젝트의 성공적 수행을 견인해 사우디 강자로서 입지를 더욱 다지고 중동에서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금호산업, '건설환경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 국회의장상 수상

금호산업은 지난 22일 열린 '제15회 건설환경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고상인 국회의장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환경부와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건설환경협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서 금호산업은 '증강현실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환경관리 효율성 강화' 사례를 제시했다. 금호산업은 증강현실을 통해 현장 환경관리 정보를 간편하게 습득·공유해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한다는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금호산업 측은 "더 스마트한 건설환경관리 기반을 구축해 최상의 스마트 건설사로 갈 수 있는 초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진그룹 계열 동양, '고양삼송 토지임대부 사회주택사업' 수주

유진그룹 계열 동양은 140억 원 규모 '고양삼송 토지임대부 사회주택사업'을 수주했다고 26일 전했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발주한 이번 사업은 경기 고양 고양삼송 택지개발지구 내 단독 10블록에 3층 이하, 총 175세대 규모 다가구 주택을 짓는 프로젝트다. 동양은 더함, 이엠에이건축사사무소, 위스테이지축사회적협동조합, 스페이스 잇다 등과 '더함 컨소시엄'으로 참여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동양 측은 "사회주택사업 수주를 통해 지속적인 도약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기존 건설사업과 함께 사회주택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건설 수주역량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신동아건설, 워크아웃 졸업

신동아건설은 2010년 7월 이후 9년 만에 워크아웃(기업재무개선작업)을 졸업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신동아건설에 따르면 우리은행 기업개선부를 비롯한 채권단은 지난 25일 신동아건설에 대한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 절차를 끝냈다. 신동아건설은 2010년 글로벌 금융위기 영향으로 워크아웃을 개시한 이후 강도 높은 구조조정, 자산 매각 등 자구책을 통해 재무구조 개선에 집중했다. 그 결과 2015년 경상이익 흑자전환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순이익 200억 원을 달성하는 등 4년 연속 흑자경영을 이룬 바 있다.

신동아건설 측은 "모든 임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똘똘 뭉쳐 회사의 경영정상화를 이뤄냈다. 9년의 시간 동안 회사를 믿고 지원한 채권단의 노력도 잊지 않겠다"며 "새로운 사업으로 영역을 넓혀 제2의 도약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담당업무 : 건설·부동산 및 재계를 담당합니다.
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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