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셀트리온, 주가 상승을 위한 이벤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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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셀트리온, 주가 상승을 위한 이벤트 필요”
  • 정우교 기자
  • 승인 2019.11.27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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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3만3000원”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정우교 기자)

최근 3개월간 셀트리온 주가변동 현황 ©네이버 금융 캡쳐
최근 3개월간 셀트리온 주가변동 현황 ©네이버 금융 캡쳐

하나금융투자가 셀트리온의 주가 상승을 위해서는 현 주가에 반영되지 않은 이벤트가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27일 셀트리온은 전거래일보다 3000원 상승한 18만3000원에 장 시작해 오전 오전 9시 57분 현재 전일대비 1000원(0.56%) 오른 18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선민정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내년 셀트리온은 트룩시마와 허쥬마의 미국시장 런칭, 램시마SC 유럽시장 판매와 같은 3가지 신제품 출시효과로 순이익이 전년대비 84% 증가한 5364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6일 발표된 3분기 실적은 내년 고성장세로 턴어라운드 되고 있음을 확실하게 보여준 양호한 실적"이라면서도 "다음 날 주가는 2.8%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이와 함께 주가의 추가 상승을 위한 이벤트에 대해 △미국시장에서 트룩시마의 실제 판매량이 기대치를 크게 상회할 경우 △유나이티드헬스에 등재됨으로서 미국 시장에서 인플렉타 성장률이 증가할 경우 △유럽에서의 램시마 SC가 기대 이상 실적을 달성할 경우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셀트리온에 대한 투자의견을 BUY로, 목표주가는 23만3000원으로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담당업무 : 증권·보험 등 제2금융권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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