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장대한 기자]
세아그룹은 내년 1월 1일 부로 2020년도 정기임원인사를 단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세아그룹은 승진 8인이 포함된 이번 인사를 통해 수요산업 침체 장기화, 글로벌 통상 압박 심화 등 전례 없는 철강산업의 위기 및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높은 기준과 목표를 세우고 혁신과 변화 등 그룹 미래경쟁력 강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세아스틸비나
△전무 조진호
◇세아씨엠
△전무 김동규
△이사보 김상태
◇세아제강
△상무 조영빈
△이사 이상호, 이희대
◇세아제강지주
△이사보 최영준
◇세아에삽
△이사보 길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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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업무 : 자동차, 항공, 철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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