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
서희건설은 지난 22일 김해시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기금 1억 원을 기탁했다고 30일 전했다.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은 "회사가 성장하는 만큼 그에 따른 사회적 책임도 커지게 된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감사함을 돌려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시사오늘(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담당업무 : 건설·부동산을 중심으로 산업계 전반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隨緣無作
좌우명 : 隨緣無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