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박진영 기자]
조용병 연임전선 맑음…외부 리스크 미풍 ‘전망’
신한금융그룹이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를 본격 가동하며 차기 회장 선임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조용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여전히 높다는 분석이다. 무엇보다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만큼 금감원 등의 '외부 리스크'는 미풍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에 힘이 실리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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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은행인데요~’…시중은행, 보이스피싱 예방 전쟁
공공기관과 은행 사칭 보이스피싱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최근에는 은행을 사칭한 불법 대출 문자메시지가 급증해, 금융감독원은 소비자경보(주의)를 발령했다. 이에 은행권에서는 AI기술을 기반으로 보이스피싱을 실시간으로 탐지해 알려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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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분양물량 급증…계획대로 공급될 진 ‘미지수’
올해 12월 분양물량이 전년 대비 대폭 증가했다. 다만, 분양일정을 조정하는 단지들이 속출하고 있어 예정대로 공급될 가능성은 낮다는 전망이 주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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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광받는 ‘공기산업’…렌탈업계, ‘공기청정기’ 격전
미래 먹거리로 '공기산업'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진 가운데 웅진코웨이와 청호나이스 등 렌탈업계도 발 빠르게 '공기청정기'를 내세워 시장 선점을 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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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갤러리아, 백화점 힘준다…사업 재정비 ‘속도’
한화갤러리아가 면세점 사업을 반납한 뒤 백화점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면서 경영 효율화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하반기 들어 명품을 강화하고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를 선보이는 등 콘텐츠를 강화하는 동시에 최근에는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법인을 완전자회사로 전환하면서 과감한 조직 개편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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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저·K5에 쏠린 관심 돌아설까…K7 氣살리기 나선 기아차
기아차 K7 프리미어가 출시 6개월 만에 동급 모델 현대차 더 뉴 그랜저와 한 체급 아래의 신형 K5 등판으로 인해 그 입지가 위태로워진 모습이다. 이에 고객들의 선호 옵션을 강화한 새로운 스페셜 트림을 시장에 투입, 반등을 모색하고 나서 그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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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입업계, 특별한 스토리로 모험의 즐거움 전한다
3일 업계에 따르면 게임사들은 신규 스토리 및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유저들에게 모험의 즐거움을 전하는데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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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의 D-DAY④] ‘카드의 정석’ 탄생시킨 우리카드 정원재 사장…연임도 정석대로?
우리카드 정원재 사장은 현재 가장 무난히 연임에 성공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카드사 CEO중 한명이다. 내년 3월까지 임기 만료가 예정된 카드사는 우리카드 외 3곳으로, 각 CEO에 대한 전망은 엇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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