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오늘] KT, ‘사내방송 KBN’ 5G 앞세워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3개 부문 수상…LGU+-국토지리정보원, 실시간 고정밀측위 서비스 협력 MOU 체결
[IT오늘] KT, ‘사내방송 KBN’ 5G 앞세워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3개 부문 수상…LGU+-국토지리정보원, 실시간 고정밀측위 서비스 협력 MOU 체결
  • 손정은 기자
  • 승인 2019.12.09 17: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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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 손정은 기자)

KT는 지난 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KT그룹 사내방송인 KBN(KT Group Broadcasting Network)센터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상, 방송 부문, 웹사이트 부문 등 3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KT
KT는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KT그룹 사내방송인 KBN(KT Group Broadcasting Network)센터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상, 방송 부문, 웹사이트 부문 등 3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KT

KT, ‘사내방송 KBN’ 5G 앞세워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3개 부문 수상

KT는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KT그룹 사내방송인 KBN(KT Group Broadcasting Network)센터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상, 방송 부문, 웹사이트 부문 등 3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서 KBN이 제작한 다큐멘터리 '5G 보고서, 새로운 세상이 온다'는 올해 2월부터 6개월에 걸쳐 국내는 물론 독일과 일본을 찾아 각국의 5G 준비현황과 5G가 바꿀 미래의 모습을 잘 취재해 영상에 담아냈다는 점을 인정 받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KBN은 지난 2015년, 2016년, 2017년, 2018년에 이어 2019년에도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5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지난 4월 세계 최초 5G 상용화 이후 100일 동안의 KT 5G 품질·고객인식·콘텐츠 중점 사항을 정리한 사내 기획방송 5G, 지난 100일을 돌아보다는 방송 부문 최우수 방송대상을, 5G 최신 동향을 그룹 내부에 전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임직원 사기를 끌어올린 'KBN 웹사이트'는 웹사이트 부문 웹사이트대상을 각각 수상했다.

김기록 코리아센터 대표, '무역의 날'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글로벌 이커머스 토털솔루션 기업 코리아센터는 지난 5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제56회 무역의 날' 기념행사에서 자사 김기록 대표가 '특수유공자-전자상거래수출시장 개척유공자'로 선정돼 산업통산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코리아센터는 유료결제 1위 전자상거래 통합솔루션 '메이크샵'과 국내 해외직구 플랫폼 1위 '몰테일' 서비스 등을 운영 중이다. 쇼핑몰 구축·운영, 광고·마케팅, 글로벌 물류와 판매지원까지 글로벌 온라인 쇼핑몰 사업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있다.

코리아센터는 해외직구와 역직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글로벌 이커머스 시장 판로개척 등 글로벌 기업으로 끊임없는 노력과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기록 코리아센터 대표는 "뜻 깊은 상을 수상하게 돼 영광스럽고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향후 기존사업과 더불어 국내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에 큰 힘이 될 수 있는 오픈풀필먼트플랫폼(OFP)을 강화해 국내를 대표하는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기업으로 입지를 더욱 견고히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GU+-국토지리정보원, 실시간 고정밀측위 서비스 협력 MOU 체결

LG유플러스는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과 손잡고 '차세대 지능형 교통 체계'(C-ITS)의 진화를 위한 기반에 마련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양사는 'RTK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기술 및 서비스의 유기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해가기로 합의했다. '고정밀 측위'(RTK, Real Time Kinematic) 기술의 고도화를 통해 '정밀지도 플랫폼'(Dynamic Map), 나아가 C-ITS 사업의 진화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양사는 내달부터 실무협의단 구성·운영 등 세부적인 협력방안을 마련해나갈 계획이다. 내년부터는 △실시간 관측 원시 데이터 직접 연동 △RTK 서비스의 기술 테스트 공유 △위성기반 서비스 및 기술개발 계획 등에 관해 본격적인 협력에 나선다.

LG유플러스는 지난 9월 5G 자율주행 실증 사업에 고정밀 측위(RTK, Real Time Kinematic) 기술을 도입했다. 이는 센티미터(cm) 단위로 위치정보를 정교하게 파악할 수 있어 경미한 접촉도 허용되지 않는 자율주행 산업의 핵심 기술로 평가 받는다.

RTK는 최대 30m의 오차가 발생하는 GPS(Global Positioning System)의 오차를 기준국 기반으로 보정해 더욱 정확한 위치를 확보하는 기술이다. 위도, 경도, 고도 등 절대 위치값을 가진 기준국으로부터 GPS가 측량한 위치의 오차에 대한 보정정보를 생성하고 차량으로 보내준다. 자율주행 이동체에서는 내부 RTK 수신 단말을 통해 측위결과에 보정정보를 계산해 이동경로나 주행전략에 활용하게 된다.

LG전자 "고객과 소통하며 新가전 아이디어 지속 발굴"

LG전자는 새로운 고객가치를 제공하는 가전을 발굴하기 위해 新가전 고객 자문단과 워크숍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6일 서울시 강서구 마곡에 위치한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워크숍에는 자문단 40명과 회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자문단은 LG전자의 융복합 R&D 역량과 사업 방향을 확인할 수 있는 전시장을 관람했다. 이어 LG전자 H&A상품기획담당 박희욱 상무 등과 함께 간담회를 갖고 신제품 아이디어, 제품 개선 아이디어 등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앞서 LG전자는 지난 7월 밀레니얼, X세대, 베이비부머 등 다양한 세대를 아우를 수 있도록 자문단 40명을 선정했다. 자문단은 8월부터 새로운 가전을 기획하기 위해 매월 예정된 정기모임과 수시모임에 참석했다. 모임에서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제품을 구체화하는 과정에도 참여해 컨셉, 디자인 등을 평가했다.

LG전자는 디오스 광파오븐의 인공지능쿡 적용 제품 확대, 사용 편의성 강화 등 자문단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제품에 반영할 계획이다. 인공지능쿡은 LG 씽큐(LG ThinQ) 앱과 클라우드 서버를 연동해 고객이 별도로 조작하지 않아도 간편식을 자동으로 조리할 수 있는 기능이다.

야놀자, 2019 홈∙테이블데코페어서 '크리에이터스 호텔 프로젝트' 최초 공개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는 '2019 홈 테이블데코페어'를 통해 '크리에이터스 호텔 프로젝트'(이하 크리에이터스 호텔)를 최초 공개한다고 9일 밝혔다.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9 홈 테이블데코페어는 인테리어 트렌드와 감각적인 리빙 브랜드를 한 곳에서 소개하는 프리미엄 홈스타일링 전시회다. 가구부터 조명, 소품, 파티웨어 등 총 400여개의 리빙 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참여해 2020년의 트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야놀자는 이번 페어를 통해 프리미엄 호텔룸 디자인 프로젝트인 크리에이터스 호텔을 첫 선보인다. 참여업체 중 최대 규모인 300여평의 공간을 통해 야놀자의 기술과 브랜드를 공간 디자인으로 표현한다. 자체 개발한 신규 자동화 솔루션 '와이 플럭스'(Y FLUX)의 호텔 셀프 체크인 키오스크와 어메니티 벤딩머신 등을 경험할 수 있는 야놀자 부스를 비롯해 임성빈, 양태오, 에드워드 스토다트 등 10명의 국내외 유명 디자이너들과 협업한 10개의 콘셉트 룸을 공개한다.

크리에이터스 호텔은 실제 중소형 호텔에 적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야놀자 브랜드 사용 계약을 통해 10개의 콘셉트 중 하나를 선택하면 누구나 유명 디자이너의 공간 디자인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사용 가능하다. 이번 페어기간 중 브랜드 사용 계약을 체결할 경우 설계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야놀자는 페어기간 중 전문 큐레이터의 안내와 함께 크리에이터스 호텔의 11개 부스를 관람할 수 있는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중소형 호텔 예비 창업주들을 위한 전문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한다. 야놀자 부스 방문 시, 전문 숙박컨설턴트가 1:1 맞춤 상담을 진행한다.

SKT-통계청, 모바일 빅데이터 기반 유동인구 지도 공개

SK텔레콤은 통계청과 모바일 빅데이터 기반의 유동인구 지도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양 기관은 지난 5월 빅데이터 기반의 통계 개발 및 품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이번에 첫 성과를 내놓게 됐다.

이번 서비스는 통계청이 보유한 인구∙가구 관련 공공 빅데이터와 SK텔레콤의 앞선 모바일 빅데이터 분석 역량을 결합한 결과물로, 향후 보다 정확한 정책 통계를 생산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다.

이번에 공개한 유동인구 지도는 전국 시·군·구별 유동인구를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SK텔레콤의 이동통신 기지국의 모바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지도상에 선택한 지역의 인구 유입·유출 현황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간단한 조작을 통해 주중·주말 또는 월 단위 데이터 분석이 가능해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바일 빅데이터를 활용한 인구분석은 기존 설문조사 대비 인력과 예산이 크게 절감되며, 톨게이트 통행량이나 대중교통 이용자수 등을 활용하는 것보다 빠르게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SK텔레콤과 통계청은 향후 유동인구 지도를 고도화해 교통, 관광 등 인구 이동과 관련된 정책을 수립하거나 사업 모델을 개발하는데도 폭넓게 활용하는 한편, 국가통계 수준으로 분석의 정밀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담당업무 : 백화점, 편의점, 홈쇼핑, 제약 등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매순간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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