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
SK건설과 밀알복지재단은 지난 4일 서울 지플랜트 사옥에서 저소득 가정을 위한 방한키트를 제작·전달했다고 10일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SK건설, 밀알복지재단 구성원 50여 명이 참여해 담요, 문풍지, 핫팩, 보온주머니 등을 담은 방한키트 600상자를 만들었다. 제작을 마친 후 참가자들은 저소득 가정 24세대를 방문해 직접 단열작업을 진행하는 등 봉사활동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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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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