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5일까지…에어프라이어, 케이크 등 경품도 제공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정우교 기자]
DB손해보험은 17일 '가족사랑 우체통 크리스마스 & 새해카드 보내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내년 1월 5일까지 계속된다. 6년째 계속되고 있는 캠페인으로, 지금까지 총 10만여명이 참여했고 가족사랑 브랜드사이트에서 매달 베스트 사연을 선정해 전시해오고 있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DB손해보험 가족사랑 캠페인 사이트에 접속한 후 '가족사랑 우체통'에서 보내고 싶은 가족에게 카카오톡, 페이스북, 이메일 3가지 전송방법을 선택하고 마음에 드는 카드 이미지를 골라 가족에게 감사한 마음을 작성하면 된다.
DB손해보험은 또한 이번 이벤트 참가자들을 위해 에어프라이어, 케이크 등 다양한 경품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자세한 이벤트 정보는 DB손해보험 가족사랑 캠페인 PC/모바일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가족사랑 우체통 크리스마스 & 새해카드 보내기' 이벤트로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가족 간의 사랑, 관계를 되돌아볼 수 있고, 그동안 표현하지 못했던 가족사랑을 표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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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우공이산(愚公移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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