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 섹시 복근 드러내며 '몸매자랑'
스크롤 이동 상태바
'소녀시대' 윤아, 섹시 복근 드러내며 '몸매자랑'
  • 최진철 기자
  • 승인 2009.10.16 16: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탄탄한 복근을 선보여 남성팬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소녀시대 윤아는 15일 '초콜릿 러브(Chocolate Love)'의 LG싸이언 쇼케이스에서 늘씬한 몸매가 돋보이는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고양이춤을 추며 탄력있는 복근을 드러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쇼케이스에는 '초콜릿 러브'의 전속모델인 ‘f(x)(에프엑스, 빅토리아, 크리스탈, 엠버, 설리, 루나)’와 ‘소녀시대 (윤아, 수영, 효연, 유리, 태연, 제시카, 티파니, 써니, 서현)’가 출연해 화려한 공연과 댄스 배틀 등을 선보였으며, ‘초콜릿 러브’의 뮤직비디오 및 메이킹 필름 상영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졌다.
 
'뉴초콜릿폰'의 테마송인 '초콜릿 러브'는 브리트니 스피어스 프로듀서로 잘 알려진 '블러드샤이&아방트 (Bloodshy&Avant)' 팀이 제작, 완성도 있는 음악과 중독성 강한 멜로디로 지난 8일 온라인상에 공개된 후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