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
서희건설은 지난 13일 열린 '2019 서울 크리스마스 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서희건설은 아카페 문화재단에 기부금 1억 원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은 "크리스마스페스티벌은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평화와 희망의 메시지를 주는 축제로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돼 뜻깊다"며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복지 사각지대 없이 모두가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내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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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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