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저축은행, 연말맞아 정기예금 상품금리 0.2%p 인상
JT저축은행, 연말맞아 정기예금 상품금리 0.2%p 인상
  • 정우교 기자
  • 승인 2019.12.23 10: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기 및 비대면, 회전식 정기예금 대상 제공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정우교 기자)

©JT저축은행
©JT저축은행

JT저축은행은 23일 정기예금 상품금리를 0.2%p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금리 인상은 △정기예금 △비대면 정기예금 △회전식 정기예금 총 3종을 대상으로 상품 종류에 따라 연 2.3%~2.4%의 금리가 제공된다. 

우선, 정기예금과 비대면 정기예금은 12개월 만기 기준 연 2.3%의 금리가 적용된다. 12개월 단위로 금리가 변동되는 회전식 정기예금을 통해서는 연 2.4%의 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회전 기간은 최소 24개월(2년)에서 최대 60개월(5년)까지 설정할 수 있다. 

JT저축은행에 따르면, 정기예금의 경우 오프라인 지점을 직접 방문하면 가입 가능하다. 비대면 정기예금은 저축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SB톡톡 플러스'를 이용하면 된다. 회전식 정기예금일 경우, 지점 방문 및 온라인 채널 모두 가입할 수 있다. 

JT저축은행은 이번 금리 인상으로 저축은행 업권 및 타 금융권 평균을 웃도는 수준이 됐다고 설명했다. 저축은행 업계의 12개월 기준 평균 금리는 연 2.15%로, JT저축은행의 정기예금 금리는 이보다 0.15%p 높다(저축은행중앙회, 12월 18일 기준).

특히 케이뱅크, 카카오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 상품과 비교하면 최대 연 0.97%p 높아졌으며, 4대 시중은행보다 최대 연 1.16%p 높은 금리로 이용 가능하다. 이는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기준으로 12개월 만기(인터넷전문은행 평균금리 연 1.43%, 시중은행 평균금리 연 1.24%)며, 올해 12월 18일 기준이다. 

최성욱 JT저축은행 대표이사는 "이번 한해 큰 관심을 바탕으로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룰 수 있게 도와주신 고객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예금 금리 인상을 결정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금융서비스를 최우선으로 고민하고 실천하는 금융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담당업무 : 증권·보험·카드등 제2금융권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우공이산(愚公移山)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