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정진호 기자]
[바른미래당 동거 後] “역전 드라마가 남았다”
제3지대 정계개편이 꿈틀댄다. 분화구는 바른미래당이다. 이쯤에서 묻고 싶은 이야기. 바른미래당 실험은 실패했을까. 진통 끝에 통합했던 작년 2월 13일 이후, 이미 다 아는 이야기지만 판도라의 상자부터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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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필담] 정치 명가(名家)인가, 지역구 세습일까
문희상 국회의장이 '지역구 세습' 논란에 직면했다. 다만 이러한 대를 이은 정치 도전이 정치명가가 되느냐, 세습이 되느냐는 유권자의 손에 달려있을 것으로 보인다. 불법적, 혹은 편법적인 사태가 아닌 이상 공은 당원들, 혹은 국민들에게 돌아가는 것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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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스마트폰] 특별히 기대해도 좋은 이유, ‘넷’
2019년을 구형 스마트폰으로 버틴 이들에게 축하를 전한다. 스마트폰 분야의 발전이야 늘 꾸준했지만 2020년에는 좀더 기대해도 좋을 것임을 예고하는 조짐이 이어지고 있다. 신기술을 좆는 얼리어답터는 물론 가격 대비 성능을 중시하는 실속파에게도 해당되는 이야기다. 2020년 스마트폰 분야에 나타날 여러 진화는 무엇인지, 이러한 발전이 소비자들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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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정책 속도…유통업계, 새해도 잇단 규제에 ‘속앓이’
오는 2020년 새해 유통업계는 친환경 바람이 더욱 거세지면서 이와 관련한 대응책 마련에 분주해질 전망이다. 기업의 자발적인 참여도 있지만 정부의 친환경 관련 규제가 늘어나는 데 따른 움직임이 주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서는 정부 정책을 두고 현장을 모르는 ‘탁상공론’이라는 비판의 목소리도 흘러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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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추천 앱] “파티·모임 준비, 어렵지 않아요”
연말 송년회, 다가오는 경자년을 위한 신년회 등 잡혀있는 다양한 파티와 모임 준비로 고민인 분들 많을 것이다. 어떤 식으로 파티를 꾸려나갈지, 어떤 음식을 준비해야 할지, 어떻게 좋은 추억을 남길지 등 고민에 빠진 이들을 위해 <시사오늘>이 파티 관련 앱들을 소개한다.
좌우명 : 인생 짧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