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
효성그룹은 '2019년 올해의 자랑스러운 효성인'으로 효성TNS 권상환 상무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권 상무는 효성TNS가 미국 시장에서 부동의 1위 업체로 올라서는 데 기여한 공로로, 이날 서울 마포 본사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상패와 상금 5000만 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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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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