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손해보험, ‘JOY운전자보험’ 새롭게 출시…월 보험료 2900원 ‘29플랜’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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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손해보험, ‘JOY운전자보험’ 새롭게 출시…월 보험료 2900원 ‘29플랜’ 선보여
  • 정우교 기자
  • 승인 2020.01.03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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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후 매년 무사고 시 월납 보험료의 8% 할인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정우교 기자]

©MG손해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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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손해보험의 온라인 채널인 #JOY다이렉트는 3일 JOY운전자보험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연령과 성별에 상관없이 월 보험료가 2900원으로 동일한 '29플랜'이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29플랜'은 △교통상해사망보험금(1000만원) △벌금비용(2000만원) △자동차사고변호사선임비용(500만원) △교통사고처리지원금(3000만원) 담보를 월 2900원으로 실속있게 보장하고 있다. MG손해보험에 따르면 이 플랜은 현재 온라인 보험슈퍼마켓 '보험다모아'에서 운전자보험 중 최저 보험료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업계에서 유일하게 가입 후 매년 무사고 시 월납 보험료의 8%를 할인해주고 PC나 모바일 또는 전용 앱(APP)을 통해 공인인증서 없이 24시간 쉽고 빠르게 가입가능하다. 

MG손보 관계자는 "운전자의 행정적, 형사적 책임을 보장하는 이 상품은 운전자라면 누구나 꼭 가입해야할 필수 상품"이라면서 "운전자보험의 대중화에 앞장서기 위해 실속있고 저렴한 '29플랜'을 새롭게 개발했다"고 전했다. 

담당업무 : 증권·보험 등 제2금융권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우공이산(愚公移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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