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치퍼트·솔샘, 한국컴플라이언스아카데미와 ‘컴플라이언스 솔루션’ 공동 개발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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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치퍼트·솔샘, 한국컴플라이언스아카데미와 ‘컴플라이언스 솔루션’ 공동 개발 협약 체결
  • 김기범 기자
  • 승인 2020.01.08 12: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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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김기범 기자)

서치퍼트 딥서치 공정거래 데이터세트 화면 ⓒ 서치퍼트
서치퍼트 딥서치 공정거래 데이터세트 화면 ⓒ 서치퍼트

서치퍼트와 솔샘은 8일 한국컴플라이언스아카데미와 ‘컴플라이언스(compliance) 솔루션 공동 개발’과 관련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준법감시 솔루션을 제공하는 서치퍼트와 솔샘, 그리고 준법감시 교육 기관 한국컴플라이언스아카데미가 국내 실정에 맞게 컴플라이언스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는 데 의의가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형 준법솔루션 개발, 준법감시인 양성 및 업무고도화 등 점진적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서치퍼트는 한국컴플라이언스아카데미에서 준법감시가 필요한 기업과 담당자에게 충실한 교육과 정보 제공을 위해 딥서치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딥서치는 일반 검색 포털에서 찾기 힘든 문서 데이터를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다. 대법원, 금융감독원, 감사원 등 공공기관 및 정부부처 250여 곳에서 보유한 약 600만 건의 공공문서와 보고서 등 신뢰도 높은 문서 정보를 검색할 수 있다.

또한 한국컴플라이언스아카데미는 최근 컴플라이언스 아카데미가 발간한 서적인 ‘컴플라이언스 솔루션’에 대한 딥서치 프로그램에서 본문 검색 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제공하고, 이를 컴플라이언스 업무에 활용할 예정이다.

컴플라이언스 솔루션은 기업 활동에 필요한 각종 법규 준수를 이론과 실무 중심으로 서술했으며, 국내 학계와 기업 관계자 등 각자의 전문성에 맞는 내용을 집필했다.

컴플라이언스의 사전적 의미는 ‘준법(遵法)’이다. 하지만 기업경영에서 컴플라이언스를 한마디로 정의하긴 어렵다. 컴플라이언스 대상이 법규범에서 회사규범, 사회규범 등 단순히 법을 지키는 것에 그치지 않고,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는 것까지 포함돼 점차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삼성전자를 비롯한 많은 기업들이 준법감시위원회를 설치하는 등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컴플라이언스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노범석 서치퍼트 대표는 “기업의 사업 영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법률문제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컴플라이언스 맞춤형 솔루션을 개발할 것”이라며 “기업 법무, 감사관련 임직원을 비롯한 컴플라이언스 분야에 있는 다양한 종사자들이 더욱 쉽고, 효율적으로 업무를 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담당업무 : 에너지,물류,공기업,문화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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