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권희정 기자]
G마켓과 옥션이 13일 오전 서울 중구 충무로 한국의 집에서 역대급 명절 프로모션인 ‘설빅세일’을 통해 설 선물 및 차례용품 등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오는 20일까지 진행하는 ‘설빅세일’은 매일 최대 5만원까지 추가 할인되는 3종의 할인쿠폰을 활용하면 더욱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해당 쿠폰을 모두 활용하면 매일 G마켓과 옥션에서 각각 13만원씩 총 26만원의 할인쿠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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