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LG 휘센 씽큐, 3세대 인공지능으로 더 똑똑하게
[현장에서] LG 휘센 씽큐, 3세대 인공지능으로 더 똑똑하게
  • 윤지원 기자
  • 승인 2020.01.16 16: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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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윤지원 기자)

LG전자 에어솔루션사업부장 이감규 부사장, 한국B2B마케팅담당 임정수 담당이 LG휘센 씽큐 에어컨을 선보이고 있다. ⓒ시사오늘 권희정 기자
LG전자 에어솔루션사업부장 이감규 부사장, 한국B2B마케팅담당 임정수 담당이 LG휘센 씽큐 에어컨을 선보이고 있다. ⓒ시사오늘 권희정 기자

LG전자는 16일 서울 청담동 디자이너클럽에서 진행한 ‘2020년형 LG 휘센 씽큐 에어컨 신제품 발표회’에서 신제품 29종을 선보이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이번 신제품은 △단순히 시원한 바람을 내보내는 데 그치지 않고 고객들이 건강한 바람을 즐길 수 있도록 바람이 지나가는 길을 자동으로 관리해 주는 4단계 청정관리 △기후 변화, 주거환경 등을 고려해 에너지 효율은 유지하면서1평 더 넓어진 냉방 면적 △사용자의 활동량까지 감지해 에어컨이 스스로 운전모드를 최적화하는 3세대 인공지능 스마트케어 △업계 최고 수준의 인버터 제어 기술로 구현한 에너지 효율 등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제공한다.

LG전자 H&A사업본부 에어솔루션사업부장 이감규 부사장은 “휘센 씽큐 에어컨을 사용하는 고객들은 더 편리하고 쾌적하게 제품을 관리하고 인공지능의 편리함을 직접 느낄 수 있다”며 “혁신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1등 브랜드가 제공할 수 있는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만들기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부사장은 올해 에어컨 판매량과 관련해 “올해 6월 이후로 주택 입주 물량이 상당히 줄었고 경기 자체도 좋지 않아 지난해보다 줄어들 것으로 본다”며 “다만 저희가 관찰하고 있는 올해 태평양 해수면 온도를 보면 지난해보다 7~8월이 무더울 것으로 예상돼 전년보다 시장 규모가 조금 줄거나 비슷할 것으로 보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번 LG 휘센 씽큐 에어컨은 공기가 들어오는 필터부터 바람을 내보내는 송풍팬까지 바람이 지나가는 길을 더 쾌적하게 유지해주는 4단계 청정관리 기능을 탑재했다. 필터, 송풍팬, 열교환기 등 주요 부품을 알아서 관리해줘 편리하다.

특히 극세필터 자동청소, 송풍팬 살균, 열교환기 자동건조, 전용 필터를 이용한 공기청정 등 4단계 청정관리는 고객에게 차별화된 편리함과 쾌적함을 제공한다.

또한 초프리미엄 제품인 LG 시그니처(LG SIGNATURE) 에어컨에 처음 적용했던 필터 클린봇이 적용됐다. 하루 8시간씩 사용할 경우 필터 클린봇이 일주일에 한번씩 에어컨의 극세필터를 자동으로 청소한다. 사용자는 6개월에 한 번씩 먼지통만 비워주면 된다.

아울러 신제품은 에어컨 내부에서 바람을 만들어주는 송풍팬을 UV LED 살균으로 철저히 관리하는 UV나노(UVnano) 기능을 적용했다. UV나노는 UV LED와 자외선의 파장단위인 나노미터(Nanometer)의 합성어로 아주 작은 세균까지 꼼꼼하게 살균해 고객에게 최고의 제품을 선보이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UV나노는 세균이 번식할 수 있는 곳에 자외선을 쐬어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표피포도상구균 등 유해세균을 살균한다. LG전자는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독일 인증기관 TUV라인란드 등 국내외 인증기관에 자체 실험 조건으로 검증을 의뢰해 UV나노 기능이 유해세균을 99.9% 살균해 주는 효과를 검증받았다.

공기청정 전문 필터는 한국공기청정협회로부터 에어컨용 공기청정기 표준인 CAC(인증을 획득했다. 신제품은 극세필터, 초미세미니필터, 초미세플러스필터, 집진이오나이저 등 4단계 필터 외에 지름 1마이크로미터(㎛, 100만분의 1m) 이하의 초미세먼지까지 감지할 수 있는 PM1.0 센서를 갖췄다. LG전자는 이번에 출시하는 신제품 전체 모델의 90% 이상에 공기청정 기능을 탑재했다.

또, 냉방 면적을 기존 17평형(56.9m2), 19평형(62.6m2), 22평형(74.5m2)에서 18평형(58.5m2), 20평형(65.9m2), 23평형(75.5m2)으로 각각 1평씩 더 넓혔다.

더욱 진화한 3세대 인공지능 스마트케어도 탑재했다. 신제품은 실내에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사람이 있다면 활동량은 얼마나 되는지를 감지해 스스로 최적의 운전모드로 동작한다.

뿐만 아니라 일정한 거리 내에 고객이 감지되지 않는 부재중 상황이면 에어컨이 알아서 최대 절전모드로 전환된다. 신제품은 고객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있는 수준을 1단계, 서서 요리하거나 일하는 수준을 2단계, 청소하는 수준을 3단계로 활동량을 구분한다. 에어컨은 감지된 활동량이 높을수록 설정온도를 낮추는 방식으로 상황별 운전모드를 스스로 선택한다.

LG전자 RAC 연구개발담당 배정현 상무는 동작감지 기능과 관련해 “에어컨 전면에 부착된 것은 모션 감지센서로 카메라가 아니다”라며 “고객의 움직임을 형상화해 코딩하는 것이며 음성인식 또한 고객의 목소리를 코딩화해서 동작하는 것이기 때문에 보안상에 문제는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신형 휘센 씽큐 에어컨에는 로맨틱 로즈, 뉴메탈샤인 등 기존 프리미엄 컬러 외에도 인테리어와 잘 어울리는 고급스러운 무광 컬러인 웨딩 스노우를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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