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오늘] 신격호 회장 역사의 뒤안길로…일본車 마케팅, 브랜드별 온도차
스크롤 이동 상태바
[모닝오늘] 신격호 회장 역사의 뒤안길로…일본車 마케팅, 브랜드별 온도차
  • 한설희 기자
  • 승인 2020.01.21 07: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한설희 기자]

신격호(99) 롯데그룹 명예회장이 별세하면서 한국 산업계의 큰 별이 졌다. ⓒ시사오늘 김유종
신격호(99) 롯데그룹 명예회장이 별세하면서 한국 산업계의 큰 별이 졌다. ⓒ시사오늘 김유종

마지막 창업 1세대 신격호 회장, 롯데 남기고 역사 뒤안길로

신격호(99) 롯데그룹 명예회장이 별세하면서 한국 산업계의 큰 별이 졌다. 신격호 회장은 일제강점기 혈혈단신으로 일본에 넘어가 고학 끝에 사업에 발을 딛고, 한국으로 돌아와서는 껌 장사로 시작해 식품, 유통, 관광, 석유화학 등을 아우르는 롯데를 키워냈다. 신 명예회장의 별세로 국내 대기업 창업 1세대 시대도 막을 내리게 됐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7974

“매도 먼저 맞는게 낫다 vs. 기다려보자”…일본車, 불매 속 마케팅 온도차 ‘뚜렷’

일본차 브랜드들이 불매운동이라는 살얼음판 시장 분위기 속에서도 올해 판매 회복을 위한 마케팅 움직임을 보이며 조심스러운 경영정상화 행보에 돌입했다. 다만 아직까지는 판매 회복 기미가 보이지 않는데다 브랜드별 마케팅 온도차가 뚜렷해 기대감을 갖기에는 무리라는 평가가 주를 이루고 있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7975

“애널리스트 구속에 ‘매수’ 몰리기까지”…증권사 기업리포트, 믿을 수 있나

증권사들이 발간하는 기업리포트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한 증권사의 애널리스트가 기업리포트를 이용해 부당한 이득을 취해 구속된 것과 맞물려 기업리포트에 대한 신뢰성이 다시금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이처럼 애널리스트들의 '도덕적 해이' 뿐만 아니라 '매도' 의견을 찾아볼 수 없는 기업리포트에 대한 지적도 최근 계속되고 있다. 금융당국은 이같은 관행을 규제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오고 있지만 '유명무실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7945

[카드뉴스] 아침 사과는 진짜 ‘금’ 일까?

'아침 사과는 금 사과'라는 이야기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텐데요? 흔히들 알고 있는 이 상식이 과연 진짜일까요? 이는 사실이라고 합니다. 아침 사과의 효능 중 하나는 '피로 해소'입니다. 피로에 좋은 비타민C와 유기산이 많아 피로 해소에 도움을 주기 때문입니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7921

 

담당업무 : 통신 및 전기전자 담당합니다.
좌우명 : 사랑에 의해 고무되고 지식에 의해 인도되는 삶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