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C 업계, “공항·기내서 설 분위기 내세요”
LCC 업계, “공항·기내서 설 분위기 내세요”
  • 장대한 기자
  • 승인 2020.01.24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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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LCC 업계가 설 연휴를 맞아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고객 이벤트를 준비하고 나섰다. 사진은 진에어 설맞이 윷놀이 이벤트(위부터 시계 방향)와 제주항공이 준비한 복주머니, JJ라운지 설음식 제공 이벤트의 모습. ⓒ 각사 제공
LCC 업계가 설 연휴를 맞아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고객 이벤트를 준비하고 나섰다. 사진은 진에어 설맞이 윷놀이 이벤트(위부터 시계 방향)와 제주항공이 준비한 복주머니, JJ라운지 설음식 제공 이벤트의 모습. ⓒ 각사 제공

LCC 업계가 설 연휴를 맞아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고객 이벤트를 준비하고 나섰다. 비교적 짧은 설 연휴지만 귀성 및 여행객들이 즐겁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즐길거리를 마련한 것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제주항공과 진에어는 설 연휴 기간 동안 떡·약과 등의 설 음식과 복주머니를 제공하는 것부터 윷놀이 이벤트를 통한 경품 증정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제주항공은 경자년(庚子年) 설을 맞아 오는 27일까지 인천발 방콕/코타키나발루행 항공편과 김해발 괌행 항공편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복주머니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해당편 기내에서 간단한 이벤트를 진행한 후 선정된 고객들에게 나눠줄 복주머니에는 △국내·국제선 왕복 항공권 △에어카페 상품 등의 경품이 들어있어 눈길을 끈다.

더불어 국내선 기내에서는 ‘설렘배송 서비스’ 상품 중 블록세트와 제주담은세트를 주문하는 고객에게 추억의 장난감세트를 제공하는 설 명절 프로모션을, 사전주문 기내식을 주문하는 모든 승객에게는 설 떡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이뤄진다.

이 외에도 제주항공은 설 연휴 기간 해외로 나가는 고객들을 위해 인천국제공항 JJ라운지에서 특별 설 음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25일과 26일 양일 간 진행되는 해당 이벤트는 JJ라운지 이용권 구매 고객들이 해외여행을 떠나기 전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삼색 떡국과 나물, 모듬전, 소고기 잡채, 버섯 불고기 등의 설 음식을 제공한다.

진에어 역시 설 당일인 오는 25일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 2층 진에어 발권 카운터 앞에서 탑승권 소지 고객을 대상으로 윷놀이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객실승무원과 윷놀이를 해 이긴 고객에게는 △진에어 미니 항공기 △여권 지갑 △키자니아 입장권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해당 이벤트는 오전 10시부터 11시,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총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기내에서는 24일부터 26일까지 특별 기내 방송을 통해 고객들에게 설날 인사를 전한다. 더불어 25일에는 김포~제주, 부산~제주 노선 중 12개 항공편 탑승객에게 미니 약과를 깜짝 선물로 증정하고, 김포~제주 9개 항공편에서는 승무원과 함께하는 ‘가위바위보’ 게임을 통해 ‘키자니아 고 제주’ 초대권을 제공한다.

진에어 관계자는 "즐겁고 편안한 명절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새해에도 안전 운항과 고객 편의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스타항공의 경우에는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31일까지 새해맞이 경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홈페이지 내 경자년 기념 이벤트 페이지에서 ‘새해 여행을 떠나고 싶은 사람과 취항노선, 이유’를 댓글로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국제선 왕복항공권 △디즈니 보조배터리 △미키마우스 마스코트 볼펜 △무선 마우스 등 쥐 캐릭터가 새겨진 상품을 증정한다는 방침이다.

담당업무 : 자동차, 항공, 철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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