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오늘] ‘손학규 최측근’ 이찬열, 바른미래당 탈당
[정치오늘] ‘손학규 최측근’ 이찬열, 바른미래당 탈당
  • 조서영 기자
  • 승인 2020.02.04 17: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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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인재영입 16호, ‘베트남 출신 인권 운동가’ 원옥금
‘與 최연소’ 정은혜, 경기 부천 오정 출마 선언
한국당 아홉 번째 영입인사, 여성 법조인 7인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조서영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4일 인재 영입 16호로 원옥금 베트남 교민회 회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뉴시스
더불어민주당은 4일 인재 영입 16호로 원옥금 베트남 교민회 회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뉴시스

민주당 인재영입 16호, ‘베트남 출신 인권 운동가’ 원옥금

더불어민주당은 4일 인재 영입 16호로 원옥금 베트남 교민회 회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원 회장은 국회에서 “나는 자랑스런 대한국인”이라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라도, 어디 출신이든, 지위가 무엇이든, 어디에서 어떤 일을 하든 존중받고 대접받는 나라, 모두의 사랑으로 더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원 회장은 15년간 한국이주 다문화 가정과 이주노동자 권익 증진을 위해 활동한 현장 인권 운동가로, 베트남에서 태어나 한국인 남편을 만나 1998년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했다.

더불어민주당 정은혜 의원이 4일 경기 부천 오정에 출마를 선언했다.ⓒ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정은혜 의원이 4일 경기 부천 오정에 출마를 선언했다.ⓒ뉴시스

‘與 최연소’ 정은혜, 경기 부천 오정 출마 선언

더불어민주당 정은혜 의원이 4일 경기 부천 오정에 출마를 선언했다.

이날 오후 정 의원은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내가 자란 오정에서 미래의 시아(딸)가 더 잘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주고 싶다”며 “오정의 딸이 재선 국회의원으로 오정의 발전과 미래의 대한민국을 섬길 일꾼이 될 수 있도록 이끌어 달라”고 각오를 밝혔다.

자유한국당이 4일 아홉 번째 영입인사로 7명의 여성 변호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뉴시스
자유한국당이 4일 아홉 번째 영입인사로 7명의 여성 변호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뉴시스

한국당 아홉 번째 영입인사, 여성 법조인 7인

자유한국당이 4일 아홉 번째 영입인사로 7명의 여성 변호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한국당 황교안 당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환영식에서 “오늘 인재영입의 키워드는 여성, 정치 그리고 법치”라며 “여성과 사회취약계층을 위해서 생활법률 현장에서 열정을 받쳐 일 해온 법조인 7분을 모시게 돼 기쁘다”고 소개했다.

한편 이날 영입된 인사들은 △‘성인지 감수성’ 대법원 판결 최초로 이끌어낸 전주혜 변호사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 사무차장 정선미 변호사 △가정폭력과 주거문제 집중한 김복단 변호사 △서울지방변호사회 학교폭력대책위원 유정화 변호사 △양육비 미지급자 신상정보 공개 관련 변호인단 홍지혜 변호사 △대한변호사협회 일·가정 양립 위원 오승연 변호사 △한국여성변호사회 이사 박소예 변호사 등이 포함됐다.

바른미래당 손학규 당대표의 최측근인 이찬열 의원이 4일 바른미래당을 탈당했다.ⓒ뉴시스
바른미래당 손학규 당대표의 최측근인 이찬열 의원이 4일 바른미래당을 탈당했다.ⓒ뉴시스

‘손학규 최측근’ 이찬열, 바른미래당 탈당

바른미래당 손학규 당대표의 최측근인 이찬열 의원이 4일 바른미래당을 탈당했다.

이날 오전 이 의원은 탈당 선언문을 통해 “이제 한계인 것 같다”며 “손 대표와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해 형언할 수 없는 심정”이라 전했다.

담당업무 : 정치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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