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오늘] 아시아나, 신기재 A350 11호기 도입…티웨이항공, 기내 면세품 사전 주문 ‘온라인 면세점’ 오픈
[항공오늘] 아시아나, 신기재 A350 11호기 도입…티웨이항공, 기내 면세품 사전 주문 ‘온라인 면세점’ 오픈
  • 장대한 기자
  • 승인 2020.02.05 17: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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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에어서울, 하노이 특가·호텔 숙박권 프로모션

에어서울은 5일부터 베트남 하노이 노선 특가와 함께 선착순 100팀에게 현지 호텔 숙박권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우선 에어서울은 오는 29일까지 인천~하노이 항공권을 편도총액(유류세 및 공항세 포함) 9만7100원에 판매한다. 탑승 기간은 5일부터 3월 28일까지다.
 
또한 특가 기간 중 3월의 특정 요일(토/일/월/화)에 출발하는 인천발 하노이 왕복항공권을 성인 2인 이상 구매한 100팀에게는 하노이 현지 5성급 딕스타호텔의 1박 숙박 기회도 제공한다.
 
이벤트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에어서울 홈페이지 및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서 항공권 구매 후, 전자항공권과 원하는 숙박 날짜를 적어 공식 예약 계정 메일로 보내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에어서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웨이항공, 기내 면세품 사전 주문 가능한 ‘온라인 면세점’ 오픈

티웨이항공은 고객 편의 제고를 위해 기내 판매 면세품을 사전에 미리 온라인에서 주문할 수 있는 사이트 '온라인 면세점'을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티웨이항공 온라인 면세점은 화장품, 향수, 주류, 건강제품, 쥬얼리 및 선물용품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한다. 또한 주문 단계에서 항공권 예약번호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탑승자와 여행 정보가 연동, 추가적인 정보 입력 없이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여행 전 온라인에서 미리 면세품을 구매한 승객들은 탑승 항공편 기내에서 물건을 바로 수령할 수 있다. 면세품 주문 접수는 출발일 기준으로 일본 노선은 48시간 전, 그 외 노선은 72시간 전까지 가능하다.

더불어 티웨이항공은 면세점 오픈을 기념한 사은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는 28일까지 미화 250불 이상 주문 고객에게 티웨이항공 비행기 모형 USB를, 미화 400불 이상 주문 고객에게 티웨이항공 모형 항공기를 증정한다. 발렌타인 30년 등 베스트셀러 면세품에 한해 사상 최대 할인 이벤트도 실시한다.

아시아나, 신기재 A350 11호기 도입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4일 A350 11호기를 도입했다고 5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수익성 중심의 장거리 네트워크 항공사로서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A350을 도입해 온 바 있다. 올해는 11호기를 포함해 총 3대의 A350을 도입한다.

특히 A350은 25% 개선된 연료효율성과 함께 고성능 공기여과장치 시스템을 갖춰 전염병이 기내에서 확산되지 않는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아시아나 A350은 미주 4개 노선과 런던, 파리, 리스본 등 유럽에 투입되며 장거리 주력기로 자리매김했다. 이 외에도 중단거리인 동남아와 일본 도쿄(나리타) 노선도 운항 중이다.

담당업무 : 자동차, 항공, 철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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