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앤코 ‘엄마의 꿈’, 2019 앤어워드 금융서비스 부문 위너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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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앤코 ‘엄마의 꿈’, 2019 앤어워드 금융서비스 부문 위너상 수상
  • 정우교 기자
  • 승인 2020.02.10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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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미래 방향 및 비전 제시에 우수한 평가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정우교 기자]

리치앤코가 2019 앤어워드에서 수상한 ‘엄마의 꿈’ 디지털 광고 캡쳐 이미지 ©리치앤코
리치앤코가 2019 앤어워드에서 수상한 ‘엄마의 꿈’ 디지털 광고 캡쳐 이미지 ©리치앤코

리치앤코는 지난 7일 디지털 영상 '엄마의 꿈'이 2019 앤어워드 금융서비스 부문 위너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앤어워드는 사단법인 한국디지털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방송공사진흥공사, 한국인터넷진흥원 등이 공식 후원하는 시상식이다. 올해 13회째로, 현장 전문가·산업계CEO·외부 전문위원으로 이어지는 3단계의 엄격한 심사를 거친다. 

이 자리에서 리치앤코는 지난 2018년부터 2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에 수상한 '엄마의 꿈'은 엄마의 시선에서 가족이 태어나고 이별하는 순간에 일상을 지켜주는 미래의 보험서비스를 담았다.

특히 리치앤코는 인슈어테크 서비스 굿리치가 개발 중인 빅데이터와 AI기술을 통한 맞춤 보험 케어 서비스를 직관적으로 표현하며 앞으로 보험이 가야할 방향과 비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리치앤코 한승표 대표는 "혁신적인 IT서비스를 통해 꿈꾸는 보험의 미래를 널리 알리고자 기획한 영상이 우수한 성과를 얻어 뿌듯하다"면서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할 수 있는 보험의 다양한 방식을 제시하며 업계를 선도할 것"이라고 전했다. 

담당업무 : 증권·보험 등 제2금융권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우공이산(愚公移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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