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오늘] 에어서울, ‘넓은 좌석’ 강점에 승객 재이용 의사 80% 넘어…에어부산, 오는 4월 부산~호찌민 정기 노선 취항
[항공오늘] 에어서울, ‘넓은 좌석’ 강점에 승객 재이용 의사 80% 넘어…에어부산, 오는 4월 부산~호찌민 정기 노선 취항
  • 장대한 기자
  • 승인 2020.02.11 13: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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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에어서울, ‘넓은 좌석’ 강점에 승객 재이용 의사 80% 넘어

에어서울은 자체 고객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고객들이 ‘넓고 편한 좌석’에 큰 만족감을 표했으며, 재이용 의사도 80%를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11일 밝혔다.

에어서울은 지난해 12월 리서치앤리서치와 함께 최근 1년 내 에어서울을 비롯한 LCC 이용 고객(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진행한 결과 브랜드 인지율은 64.1%로 타 LCC 대비 상대적으로 낮았으나, 작년 대비 30%P 이상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에어서울을 선호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좌석이 넓고 편해서’라는 응답이 가장 많은 33.3%를 차지했다. 에어서울을 이용해본 고객 중 재이용하겠다는 고객도 81.3%로, 타사 대비 평균 10% 이상 높았다. 재탑승 이유로는 ‘넓은 좌석’이라고 응답한 비중이 67.4%에 달했다.

반면, 운항 노선 및 스케줄이 다양하지 못한 것과 마일리지 서비스가 없는 것 등에 대해서는 개선해야할 점으로 꼽히기도 했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승객 만족도와 보완점을 점검하기 위해 진행한 이번 설문 조사에서 아직 인지도는 부족하지만, 승객들은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넓고 편한 좌석을 에어서울의 가장 큰 차별성으로 인식하고 있었다"며 "홍보활동을 강화함으로써 두터운 충성 고객층을 확보하고 건강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해 가겠다"고 말했다.

에어부산, 오는 4월 부산~호찌민 정기 노선 취항

에어부산은 오는 4월 23일부터 부산~호찌민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고 11일 밝혔다.

매일 1회 운항하는 이번 부산~호찌민 노선은 김해국제공항에서 오전 9시에 출발, 현지 탄손누트국제공항에 오후 12시 도착하며, 귀국 편은 현지에서 오후 1시 출발해 김해국제공항에 오후 9시 5분 도착한다. 비행시간은 약 5시간이 소요된다.

특히 부산-호찌민 노선에는 오는 3월 중순 에어부산에 인도될 예정인 에어버스의 차세대 항공기 A321 네오 LR(Long range) 항공기가 투입된다.

에어부산은 현재 외항사만 운항하고 있는 해당 노선 취항으로 지역민들의 편익 향상과 지방공항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에어부산은 부산~호찌민 노선 신규 취항을 기념해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특가 운임을 적용한 항공권을 판매한다. 1인 편도 총액 기준 13만 7000원부터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탑승기간은 오는 4월 23일부터 10월 24일까지다.

티웨이항공, 삼성카드 제휴 프로모션 실시

티웨이항공은 오는 29일까지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최대 7만 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는 삼성카드 제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우선 티웨이항공은 삼성카드로 결제하는 고객 대상으로 항공권 30만 원 이상 결제 시 2만 원 즉시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쿠폰 발급 기간은 오는 29일까지며, 탑승 적용 기간은 4월 30일까지다.

더불어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에서 항공권 구매한 뒤 해외에서 마스터카드 삼성카드를 사용한 회원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5만 원 문화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 내 응모하기 배너를 통해 신청할 수 있고, 당첨 대상 조건은 4월 30일까지 해외에서 1회 이상 마스터카드 삼성카드로 결제하는 경우다.

프로모션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앱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담당업무 : 자동차, 항공, 철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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