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권희정 기자]
삼선전자가 12일 서울 중구 삼성전자 기자실에서 갤럭시 S20 시리즈를 공개하고 있다.
갤럭시S20 시리즈 3종은 장착된 빠른 네트워크 접속 시간과 데이터 속도를 자랑하는 최신 5G 표준인 단독 모드(Standalone)를 지원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갤럭시S20 플러스와 갤럭시S20은 6천400만화소의 고화소 카메라를 탑재했으며 갤럭시S20울트라는 갤럭시 시리즈 최초로 1억8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다.
이번 갤럭시S20시리즈는 갤럭시S20, 갤럭시S20 플러스 갤럭시S20 울트라 총 3종으로 출시된다. 국내에서는 5G 모델로 다음 달 6일 정식 출시되며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사전판매가 진행된다.
저작권자 © 시사오늘(시사O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담당업무 : 사진부 기자입니다.
좌우명 :
좌우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