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박근홍 기자]

[청년지침서3②] 황진솔 “탈북민과의 협력 사례, 통일에 꼭 필요해”

"경제적 측면을 떠나 ‘반드시 통일이 돼야 한다’는 당위적인 생각이 있었다. 하지만 막상 업으로 하다 보니 심정적으로 통일을 원하는 것과 현실은 괴리가 컸다. 그게 현실이었다. 현실에 대한 인식 없이 장밋빛 통일을 얘기하는 것은 굉장히 위험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러한 현실을 넘어 탈북민들과의 협력 사례들이 통일 과정에 꼭 필요하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9003

‘1조 클럽’ 이름 올린 제약사는 어디?

국내 제약사들이 지난해 실적을 공시하면서, 매출 1조 원이 넘는 '1조 클럽'에 이름을 올린 제약사에 업계 관심이 집중된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9044

LCC 2위 넘보는 티웨이항공, 지난해 여객 점유율 진에어와 1.6%차 불과

LCC 업계 2위 자리를 두고 티웨이항공과 진에어 간 격전이 벌어지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매출이나 여객 실적 면에서는 아직 진에어가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티웨이항공이 지속적인 성장세를 앞세워 턱 밑까지 쫓고 있어서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9040

‘투자자 보호는 어디에’…바람 잘날없는 증권업계

올해 초부터 투자자 보호를 위해 각 증권사들이 야심차게 선임했던 CCO(독립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의 본 목적은 어느새 '논외'로 벗어난 모양새다. 투자자 보호는 증권사 신뢰도에서 시작된다고 보고 있는데, 최근에는 이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사건이 연이어 일어났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9016

게임업계, 매력적인 OST로 풍부한 감성 더한다

게임사들은 매력적인 OST로 게임에 풍부한 감성을 더하고 있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8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