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오늘] 대림산업, 머신 컨트롤 기술 도입…부영 우정교육문화재단, 2020년 1학기 장학금 지급
[건설오늘] 대림산업, 머신 컨트롤 기술 도입…부영 우정교육문화재단, 2020년 1학기 장학금 지급
  • 박근홍 기자
  • 승인 2020.02.14 10: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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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박근홍 기자)

대림산업, 머신 컨트롤 기술 도입으로 디지털 혁신 가속화

대림산업은 머신 컨트롤 기술을 공사 현장에 도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기술은 굴삭기, 불도저 등 건설 장비에 디지털 제어기기, 센서 등을 탑재해 자동차 내비게이션처럼 작업을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장비 기사는 운전석에서 작업 범위와 작업 진행 현황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으며, 특히 굴삭기의 경우 별도의 측량 작업 없이도 각종 정보를 20mm 허용오차 이내로 정밀 확인 가능하다는 게 대림산업의 설명이다.

대림산업 측은 "건설산업의 근본적인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전통적인 건설방식과 태도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앞으로도 스마트 건설 기술을 적극 도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부건설, 제주 '동홍동 센트레빌' 견본주택 개관

동부건설은 14일 '동홍동 센트레빌'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전했다.

제주 서귀포 동홍동 일원에 들어서는 동홍동 센트레빌은 지상 최고 8층, 7개동, 전용면적 59~84㎡ 총 212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서귀포 지역에서 보기 드문 브랜드 대단지인 데다, 남향 위주 배치, 세대 내 제습 시스템, 옥상공원, 커뮤니티 시설 등 다양한 특화설계가 적용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는 게 동부건설의 설명이다.

동부건설 측은 "최고 입지로 꼽히는 동홍동에 들어서는데다 센트레빌 브랜드가 적용되는 만큼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주거편의성을 높일 최신 특화설계를 적용해 랜드마크 단지로 선보일 수 있게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영그룹 우정교육문화재단, 2020년도 1학기 외국인 장학금 지급

부영그룹은 재단법인 우정교육문화재단이 지난 12일 이사회를 열고 2020년 1학기 외국인 장학금을 지급키로 의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우정교육문화재단은 아시아·아프리카·중남미에서 한국으로 유학, 국내 대학에 재학 중인 38개 국가 총 104명의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약 4억1500만 원 규모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우정교육문화재단은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지난 2008년 설립한 공익재단으로, 2010년부터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매년 두 차례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롯데건설 하석주, 건설경영협회 회장 선임

한국건설경영협회는 지난 13일 하석주 롯데건설 대표이사를 신임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 임기는 오는 2023년 2월까지다.

하 대표이사는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게 돼 책임이 무겁다. 건설산업과 업계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도약을 이뤄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담당업무 : 건설·부동산 및 재계를 담당합니다.
좌우명 : 隨緣無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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