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OCN 추리 수사물 '특수사건전담반 TEN'에서 사람 마음을 꿰뚫어 보는 최고의 프로파일러 남예리역을 맡아 시크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여형사로 변신을 선언한 배우 조안이 인형급 미모로 화제를 모이고 있다.OCN공식 블로그를 통해 촬영 스틸 사진 중 물 오른 미모를 과시하며 앞머리를 내린 샤기컷과 하얀 피부 뚜렷한 이목구비는 물론 하얗고 긴 손가락 사진이 공개된 것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표정에 따라 시크해보이기도 인형 같아 보아기도 하는 것 같다" "점점 예뻐지는 미모가 눈 부시다" "다른 사람인 줄 알았다"며 다양한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시크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동시에 발산 할 '조안표' 여형사 모습은 오는 18일 케이블채널 ocn'TNE'에서 첫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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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는 여배우들은 모두 변태들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