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안, '밀랍인형 같은 외모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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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안, '밀랍인형 같은 외모 화제!'
  • 권희정 기자
  • 승인 2011.11.14 16:0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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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OCN 추리 수사물 '특수사건전담반 TEN'에서 사람 마음을 꿰뚫어 보는 최고의 프로파일러 남예리역을 맡아 시크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여형사로 변신을 선언한 배우 조안이 인형급 미모로 화제를 모이고 있다.

OCN공식 블로그를 통해 촬영 스틸 사진 중 물 오른 미모를 과시하며 앞머리를 내린 샤기컷과 하얀 피부 뚜렷한 이목구비는 물론 하얗고 긴 손가락 사진이 공개된 것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표정에 따라 시크해보이기도 인형 같아 보아기도 하는 것 같다" "점점 예뻐지는 미모가 눈 부시다" "다른 사람인 줄 알았다"며 다양한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시크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동시에 발산 할 '조안표' 여형사 모습은 오는 18일 케이블채널 ocn'TNE'에서 첫방송될 예정이다.

 

담당업무 :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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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개 2011-11-17 08:47:34
왜들 보기싫게 훌렁훌렁 벗어 제끼는지....
벗는 여배우들은 모두 변태들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