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 손정은 기자]
지난해도 암울…대형마트, 올해 체질개선 칼 빼든다
국내 주요 대형마트가 지난해에도 고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한 해 동안 적극적인 할인 정책과 매장 변신 등을 끊임없이 시도했지만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소비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면서 업황 부진이 지속됐다. 이에 올 한 해는 보다 강도 높은 체질개선과 전면적인 사업 개혁이 시작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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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히어로 기자간담회] 노동훈 디렉터 "이전 테라 IP게임과 차별화된 요소 보여줄 것"
17일 판교 크래프톤 타워에서 크래프톤의 신작 '테라 히어로'의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테라 히어로는 웰메이드 게임으로 불린 원작 '테라'의 재미를 모바일로 재해석한 모바일 RPG게임이다. 원작의 핵심 재미였던 파티 플레이를 그대로 살렸으며 전략적 재미와 컨트롤의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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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뉴스] 대한민국 고객들은 다임러가 아닌 '벤츠 삼각별'을 구매했다
국내 수입차 시장의 No.1 자리를 지키며 쾌속질주를 이어가고 있는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가 최근 들어 여론의 십자포화를 맞고 있는 모습입니다. 국내에서 매년 역대급 실적 잔치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4회 연속 참가해 왔던 부산모터쇼에 올해는 돌연 참가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기 때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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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금리 0%대, 이자수익 못본다…저축은행도 2% 아래로
이제는 은행 예적금 상품에서 이자소득을 기대하기 어려운 시대다. 최근 시중은행 예·적금 금리가 거의 0%대에 진입했을 뿐 아니라 저축은행 정기예금 금리도 1%대로 내려오면서, 저축은행에서도 이자수익을 기대하기 어려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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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매순간 최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