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브래드 피트, "지혜와 젊음 중 하나 선택하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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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브래드 피트, "지혜와 젊음 중 하나 선택하라면?"
  • 권희정 기자
  • 승인 2011.11.15 17: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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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권희정 기자)

 
영화 '머니볼' 홍보차 첫 내한 한 브래드 피트가 15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기자회견에 앞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메이저리그 만년 최하위에 그나마 실력있는 선수들은 다른 구단에 뺏기기 일수인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돈 없고 실력 없는 오합지졸 구단이란 오명을 벗어던지고 싶은 단장 '빌리 빈 (브래드 피트)' 은 경제학을 정공한 '피터'를 여입 기존의 선수 선발 방식과는 전혀 다른 파격적인 '머니볼' 이론을 따라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는 영화로 오는 17일 개봉한다.

 
영화 '머니볼' 홍보차 첫 내한 한 브래드 피트가 15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기자회견에 앞서 앉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머니볼' 홍보차 첫 내한 한 브래드 피트가 15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취재진들의 질문을 통역사로 부터 듣고 있다.

 
영화 '머니볼' 홍보차 첫 내한 한 브래드 피트가 15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영화 '머니볼' 홍보차 첫 내한 한 브래드 피트가 15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영화 '머니볼' 홍보차 첫 내한 한 브래드 피트가 15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취재진들과 한국 팬들에게 반갑다는 손 짓을 하고 있다.

 
영화 '머니볼' 홍보차 첫 내한 한 브래드 피트가 15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영화 '머니볼' 홍보차 첫 내한 한 브래드 피트가 15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취재진들의 질문을 통역사로 부터 듣고 있다.

담당업무 :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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