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오늘] 타다, 1심 무죄 선고에 ‘환영’…기아차, 20일부터 4세대 쏘렌토 사전계약
[자동차오늘] 타다, 1심 무죄 선고에 ‘환영’…기아차, 20일부터 4세대 쏘렌토 사전계약
  • 장대한 기자
  • 승인 2020.02.19 16: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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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합법 렌터카’ 인정받은 타다, 1심 무죄 선고에 ‘환영’

불법 콜택시 영업 논란에 휩싸이며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위반 혐의로 기소됐던 타다가 1심 재판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데 대해 “법원이 미래로 가는 길을 선택해줬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타다는 19일 법원 판결 직후 입장문을 내고 "법과 제도 안에서 혁신을 꿈꿨던 타다는 법원의 결정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로 달려갈 수 있게 됐다"며 "과거의 기준에 얽매이지 않고, 미래의 기준을 만들어가는데 모든 기술과 노력을 다할 수 있도록 지지해달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타다는 더 많은 이동약자들의 편익을 확장하고, 더 많은 드라이버가 행복하게 일하는, 더 많은 택시와 상생이 가능한 플랫폼 생태계를 만들어가는데 오롯이 집중하겠다"고 부연했다.

한편 법원은 이날 1심 선고에서 "타다 이용자는 임대차 계약에 따라 초단기 임대한 승합차를 인도받은 사람으로, 운송계약에 따라 운송되는 여객이 아니다"며 "타다 서비스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기반으로 한 렌터카 서비스"라고 판단했다.

기아차, 20일부터 4세대 쏘렌토 사전계약 개시

기아자동차는 19일 4세대 쏘렌토의 플랫폼 및 파워트레인 정보를 공개하고, 오는 20일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신형 쏘렌토는 지난 2014년 3세대 출시 이후 6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신형 모델로, 기존 중형 SUV가 가진 한계를 뛰어넘어 혁신적인 상품성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최초로 적용된 신규 플랫폼을 기반으로 차체 사이즈와 공간활용성을 대폭 강화했으며,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와 디젤 등 2개 모델로 출시된다.

가솔린 터보 하이브리드 모델은 시스템 최고출력 230마력, 시스템 최대토크 35.7kgf·m의 힘을 발휘하며, 연비는 15.3km/ℓ(5인승, 17인치 휠, 2WD 기준)를 확보했다. 신형 쏘렌토 디젤 모델은 스마트스트림 D2.2와 현대차그룹 최초로 탑재하는 스마트스트림 습식 8DCT의 조화를 통해 최고출력 202마력, 최대토크 45.0kgf·m의 힘을 구현했다.

이 외에도 △기아 페이 △원격 스마트 주차보조 △리모트 360° 뷰 △8개 에어백 △다중 충돌방지 자동 제동 시스템 등을 적용해 기존 중형 SUV와는 차별화된 상품성을 구현했다.

담당업무 : 자동차, 항공, 철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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