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권희정 기자]
스타벅스가 24일 오전 서울 중구 스타벅스 프레스센터점에서 봄 시즌 시그니처 음료 ‘슈 크림 라떼’ 를 선보이고 있다.
슈 크림 라떼는 스타벅스 코리아가 자체 개발해 지난 2017년 처음 출시한 음료로 대중적으로 인기가 많은 슈 크림 디저트의 달콤한 커스터드 크림을 음료로 재해석해 디저트의 풍미를 음료로 즐길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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