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도시보증공사, ‘코로나19’ 확산 방지 후원금 1억 원 기부
주택도시보증공사, ‘코로나19’ 확산 방지 후원금 1억 원 기부
  • 김기범 기자
  • 승인 2020.02.2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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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김기범 기자)

강원 산불(2019년 4월), 태풍 미탁(2019년 10월) 등 국가적 재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과 의료진들에게 전달된 주택도시보증공사 구호키트 ⓒ 주택도시보증공사
강원 산불(2019년 4월), 태풍 미탁(2019년 10월) 등 국가적 재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과 의료진들에게 전달된 주택도시보증공사 구호키트 ⓒ 주택도시보증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이하 HUG)는 25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됨에 따라 자가격리 대상자 및 의료진에게 구호키트를 지원하기 위해 후원금 1억 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이재민 구호와 의연금품의 모집·관리 등을 위해 재해구호법 제29조에 의해 설립된 국내 유일의 법정 재해구호단체다.

HUG는 이번 기부를 통해 자가격리 대상자에게는 위생용품, 식료품 등으로 구성된 ‘마음담아 온정키트’를 지원할 계획이다. 의료진에게는 비타민 등 피로회복물품으로 구성된 ‘힘내요! 건강키트’를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HUG는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구호키트를 제작해 국가적 재해·재난 발생 시 이재민 맞춤형 긴급구호를 실시하고 있으며, 작년에는 강원산불, 태풍 미탁 피해지역에 구호물품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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