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오늘] 대한항공, 객실승무원 코로나19 확진판정…에어서울, 경영 위기 극복 위한 특단 대책 시행
[항공오늘] 대한항공, 객실승무원 코로나19 확진판정…에어서울, 경영 위기 극복 위한 특단 대책 시행
  • 장대한 기자
  • 승인 2020.02.25 18: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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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대한항공, 객실승무원 코로나19 확진판정

대한항공은 25일 자사 객실승무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대한항공은 인천 승무원 브리핑실을 일시적으로 폐쇄하는 한편 전면적인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회사는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질병관리본부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 코로나 19 확진자 관련 상세 내역은 확인되는 대로 질병관리본부와 협의해 안내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제주항공, 3월 봄맞이 기내 프로모션 실시

제주항공은 오는 3월 새봄을 맞아 다양한 기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우선 국내선 에어카페에서는 3가지 색으로 만나는 제주여행 세트 메뉴인 △협재리 푸른 바당(제주맥주1+감귤칩1+우도땅콩스틱1, 정가 1만4000원) △가파도 초록 보리(하이네켄1+제주타르트1+우도땅콩스틱1, 정가 1만4000원) △녹산로 노랑 유채(상큼하귤1+제주타르트1+흑돼지스낵1, 정가 1만3000원)를 각각 9000원에 할인 판매한다.

국제선에서는 △진짜밥 세트(진짬뽕1+짜장범벅1+햇반1, 정가 1만 원) △아메리맛밤 세트(아메리카노2+맛밤1, 정가 1만2000원) △버니니나초 세트(버니니2+나쵸앤딥1, 정가 1만3000원)를 9000원에 할인 판매한다.

더불어 모든 노선에서는 승객이 3가지 봄의 색상(노랑, 파랑, 초록색) 중 1가지가 들어있는 소지품을 승무원에게 보여줄 경우 맥주를 1000원 할인한 4000원에 판매한다.

이 와에도 가나리카노(초콜릿+커피) 또는 사전주문기내식을 구매한 승객들이 인증샷 등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홀리데이인 익스프레스 홍대 호텔 숙박권(2명) △헤어쉽 스팀팩(50명)을 증정한다.

에어서울, 코로나19 위기 극복 위해 특단 대책 시행

에어서울은 코로나19로 인한 악재를 극복하고자 오는 3월 임원 급여를 100% 반납하는 한편 전 직원 대상 1개월 무급휴직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에어서울 대표 이하 모든 임원들은 일괄 사직서를 제출하고, 2월부터 대표 30%, 임원 20%, 부서장 10%의 임금을 자진 반납한 바 있다.

더불어 에어서울은 3월부터 예약 부진 노선에 대해 추가 감편 및 운휴를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 1월 말부터 중국 노선만 운항을 중단했으나 3월부터는 일본, 동남아 노선으로 운휴 노선을 확대한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기존 수요가 70% 이상 줄고 신규 유입도 없어, 당분간 항공 수요를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판단해 내린 결정"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한 상황이 진정되고 수요가 회복되면 4월 중에는 운항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담당업무 : 자동차, 항공, 철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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