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오늘] 티웨이항공, 달력 판매 수익금 코로나19 피해지역에 기부…이스타항공, 혈액 수급난 해소 위해 임직원 헌혈 봉사
[항공오늘] 티웨이항공, 달력 판매 수익금 코로나19 피해지역에 기부…이스타항공, 혈액 수급난 해소 위해 임직원 헌혈 봉사
  • 장대한 기자
  • 승인 2020.02.27 11: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장대한 기자)

티웨이항공, 달력 판매 수익금 코로나19 피해지역에 기부

티웨이항공은 지난 26일 국제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의 ‘코로나19 피해지역 긴급생계지원 사업’에 2020년도 달력 판매 수익금 전액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2016년부터 5년째 달력 판매 수익금 전액을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대구·경북지역 내 코로나19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의 아동에게 전달하기로 결정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많은 피해를 입은 대구경북 지역에 따뜻한 나눔이 전해졌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사랑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하고 차별화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스타항공, 혈액 수급난 해소 위해 임직원 헌혈 봉사

이스타항공은 26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이스타항공 본사에서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헌혈 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헌혈 봉사는 최근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한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마련했으며, 현장 접수 및 사전 신청을 통해 40여 명의 이스타항공 임직원들이 헌혈에 동참했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헌혈 참여율이 저조해 헌혈 보유량이 낮아지며 혈액 수급이 어려워지고 있어 이를 돕기 위해 이번 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헌혈 봉사 외에도 손소독제 캠페인 등을 진행하며 코로나19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시아나 소속 스타얼라이언스, 신규 커넥팅 파트너로 타이스마일항공 선정

아시아나항공은 회사가 속해있는 세계 최대 항공사 동맹체 스타얼라이언스가 최근 타이스마일항공(THAI Smile Airways)을 신규 커넥팅 파트너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스타얼라이언스가 지난 2017년 선보인 ‘커넥팅 파트너’ 모델은 스타얼라이언스의 정식 회원사는 아니지만 스타얼라이언스가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비회원사가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 타이스마일항공은 중국 상하이를 허브 공항으로 하는 준야오항공에 이어 스타얼라이언스의 두 번째 커넥팅 파트너가 됐다.

타이스마일항공은 현재 9개국 32개 도시로 매주 396편 이상의 항공편을 띄우고 있다. 타이스마일항공의 영입을 통해 스타얼라이언스는 기존에 회원사가 운항하지 않던 취항지 10곳을 새로이 추가하게 됐다.

제프리 고(Jeffrey Goh) 스타얼라이언스 CEO는 "3년 전 처음 도입된 커넥팅 파트너 모델은 스타얼라이언스 정회원 자격을 취득하지 않고도 회원사가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는 매력적인 제안으로, 고객에게 다양한 여행 옵션을 제공하기 위해 이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타이스마일항공의 신규 커넥팅 파트너 선정으로 스타얼라이언스 고객이 한층 강화된 아시아 지역 네트워크와 서비스의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담당업무 : 자동차, 항공, 철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좌우명 :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