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 UN 선포한 ‘지속가능보험원칙’ 가입
신한생명, UN 선포한 ‘지속가능보험원칙’ 가입
  • 정우교 기자
  • 승인 2020.03.03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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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보업계 최초…임직원 및 고객·협력사에 지속가능경영 중요성 전파 의지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정우교 기자)

©신한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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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은 UN 환경계획 금융이니셔티브(UNEP FI)가 선포한 '지속가능보험원칙(Principles for Sustainable Insurance)'에 가입했다고 3일 밝혔다. 

'지속가능보험원칙'은 전세계 136개(2019년 기준) 보험사 및 유관기관이 가입한 국제협약이다. 보험사의 운영전략, 리스크관리, 상품 및 서비스 개발 등의 경영활동에 지속가능성과 관련된 요소를 접목시키는 내용을 전하고 있다. 

신한생명은 지난해 9월 신한금융지주가 UN 책임은행원칙에 가입했고, 이를 통해 그룹 차원의 글로벌 금융리더십이 확대되는 등 긍정적이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봤다. 

또한 지난해 7월에는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한 환경경영체제 인증 'ISO 14001'을 획득하는 등 사내 모든 업무에 환경을 접목시킨 프로세스를 반영한 환경경영체제도 구축했다. 아울러, 친환경 업무 프로세스 확대로 전자청약, 모바일 앱 스마트창구 활용율을 높이고 고객 접점에서 이뤄지는 디지털 서비스로 전환해 고객 편의성 또한 제고하고 있는 상황이다. 

성대규 신한생명 사장은 "지속가능경영 실행력 강화를 위해 전반적인 경영활동에 환경, 사회, 지배구조 요소를 고려해 의사결정을 하고 있다"면서 "임직원뿐만 아니라 고객 및 협력사에도 지속가능경영의 중요성을 전파하고 더 많은 국내 금융사들이 지속가능경영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앞장서 나가겠다"고 했다. 

담당업무 : 증권·보험·카드등 제2금융권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우공이산(愚公移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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