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정진호 기자]
코로나19에 한숨짓는 완성차 업계…20% 판매 급감 속 한국지엠만 ‘선방’
완성차 업계가 지난 2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내수 판매량이 전년 동월 대비 적게는 10%, 많게는 30%에 이르는 감소세를 기록하며 극심한 부진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한국지엠만이 지난해부터 이어진 실적 부진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소폭의 판매 감소율을 보이는 선방을 이뤄 눈길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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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음식배달’ ‘채무조정요청권’…금융위, 혁신·포용 금융 ‘구체화’
올해부터 혁신·포용 금융이 한층 강화된다. 금융권에서 음식배달, 헬스케어 등이 가능한 플랫폼이 허용되는가 하면, 채무자의 권리와 재기를 지원하는 '채무조정요청권' 등이 도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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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들어올 때 노젓는 이커머스…생필품 할인 공세
코로나19 여파로 생필품 수요가 급증하면서 이커머스업계가 대대적인 할인 공세를 시작했다. 최근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외출을 삼가는 분위기가 자리잡으면서 온라인 장보기로 눈을 돌리는 소비자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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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비대면 고객은 모를 수 밖에 없다, 어려우니까”
최근 일부 금융사의 '비대면 서비스'를 보고 있자면, 이용자를 위한 최소한의 고민도 없어 보인다. '데이터 3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개인정보 보안 이슈가 더욱 높아지고 있지만, 이와는 별개로 기자가 최근 취재한 금융사들은 이러한 목소리에 둔감한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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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 코로나19 극복 위한 상생 나선다
3일 업계에 따르면 게임사들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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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인생 짧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