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경남] 한적한 시골, 마스크를 찾아 나선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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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경남] 한적한 시골, 마스크를 찾아 나선 사람들
  • 김해=김용주 기자
  • 승인 2020.03.03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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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인적 드문 김해 생림, 보기 드문 인파로 진풍경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김해=김용주 기자) 3일 오전 11시경, 김해시 생림면 우체국앞에 마스크를 구입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과  차들이 주차돼 있다. 

오후 1시경. 마스크 판매 종료 안내판이 걸려있다. 사진=김용주 기자
오후 1시경. 마스크 판매 종료 안내판이 걸려있다. 사진=김용주 기자

 

3일 오전 11시경, 마스크를 사기 위해 사람들과 차들이 주차 되어 있다  [ 사진=김용주 기자 ]
3일 오전 11시경, 마스크를 사기 위해 사람들과 차들이 주차돼 있다 [ 사진=김용주 기자 ]

 

판매종료 안내판과 셔터가 닫혀 있다. [ 사진=김용주 기자 ]
판매종료 안내판과 셔터가 닫혀 있다. [ 사진=김용주 기자 ]

 

김해 생림면은 김해서 외곽지역으로 평소 인적이 가장 드문 김해 지역이다.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를 좀 더 유리하게 구입하기 위해  찾아온 사람들이다. 이날 1시경, 생림 우체국은 셔터를 내리고 판매중지 안내판을 걸어 놓았다. 

담당업무 : 경남지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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