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인적 드문 김해 생림, 보기 드문 인파로 진풍경
[시사오늘·시사ON·시사온 김해=김용주 기자) 3일 오전 11시경, 김해시 생림면 우체국앞에 마스크를 구입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과 차들이 주차돼 있다.
김해 생림면은 김해서 외곽지역으로 평소 인적이 가장 드문 김해 지역이다.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를 좀 더 유리하게 구입하기 위해 찾아온 사람들이다. 이날 1시경, 생림 우체국은 셔터를 내리고 판매중지 안내판을 걸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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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 어제의 결과는 오늘이며 오늘의 결과는 내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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