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오늘] KB국민카드, 마스크·생필품 긴급지원…신한카드, 글로벌 체크카드 3종 출시
[카드오늘] KB국민카드, 마스크·생필품 긴급지원…신한카드, 글로벌 체크카드 3종 출시
  • 정우교 기자
  • 승인 2020.03.05 14: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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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정우교 기자)

KB국민카드, 코로나19 지원에 동참…대구·경북지역에 마스크 및 생필품 전달

KB국민카드는 5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개인 위생용품 및 식료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지역 다문화 가정에 생필품을 담은 '키트'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식료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지역아동센터 휴관 등으로 다문화가정 아동에 대한 급식도 원활하지 않은 점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최근 KB금융그룹은 '그룹 비상경영위원회'를 개최, 각 계열사 특성에 맞는 소외계층 지원책을 마련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논의한 바 있다. 

KB국민카드가 마련한 '키트'에는 마스크와 쌀, 라면 등 생필품이 포함돼 있으며, 다음주부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대구·경북 소재 다문화가정 600가구, 총 24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생필품 긴급 지원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대구·경북 지역의 다문화가정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면서 "이번 지원에 이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 취약계층과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추가 지원 방안도 계속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대카드
©현대카드

현대카드, 'M포인트 위크 03' 이벤트 진행

현대카드는 5일 'M포인트 위크 03'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M포인트는 현대카드M 계열 카드를 사용할 때 적립되는 포인트로, 카드 사용처나 월 사용액수에 따라 결제금액의 0.5~6%가 적립된다. 이렇게 적립한 M포인트는 자동차 구매를 비롯해 △쇼핑 △외식 △레져 △주유 등 전국 5만4000여곳의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이번 달 9일(월) 티몬을 시작으로 10일(화) SSG.COM과 11일(수) 현대Hmall에서 이용금액의 50% M포인트 결제 혜택을 제공한다.

12일(목)에는 인터파크쇼핑에서, 13일(금)에는 CJmall에서 같은 혜택이 주어지고, 주말인 14일(토)과 15일(일)에는 각각 마켓컬리와 하이마트쇼핑몰에서 쇼핑금액의절반을 M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다.

이중 하이마트쇼핑몰에서는 결제 건당 최고 15만 M포인트까지 사용 가능하며, 현대Hmall과 CJmall에서는 5만 M포인트까지 결제에 활용할 수 있다. 나머지 쇼핑몰에서는 결제 건당 최고 3만 M포인트 사용 혜택을 제공한다. 고객들은 각 쇼핑몰 결체장에서 M포인트 사용을 체크한 후 결제하면 이벤트를 활용할 수 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고객들이 M포인트를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최근 고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온라인 쇼핑몰을 중심으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신한카드
©신한카드

신한카드, 프리미엄급 '글로벌 체크' 3종 카드 선보여

신한카드는 5일 체크카드 이용 비중이 높은 고객들을 위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장착한 'Global 체크(이하 글로벌 체크)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클로벌 체크는 체크카드를 선호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신용카드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한항몽 마일리지 적립형, 아시아나 마일리지 적립형, 캐시백형 등 3종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우선 'Global Air 스카이패스 신한 체크카드'는 전월 20만원 이상 사용했을 경우, 국내외 전 가맹점 이용금액에 대해 주중 3000원당 1마일리지, 주말 1500원당 1마일리지를 적립해준다.

또한 'Global Air 아시아나 신한 체크카드'는 전월 20만원 이상 사용했을 때 국내외 전 가맹점 이용금액에 대해 주중 2500원당 1마일리지, 주말 1000원당 1마일리지를 적립한다. 두 카드 모두 해외 서비스도 제공되며, 해외인출 1건당 3달러 캐시백이 전월 이용실적 조건없이 제공된다. 해외 비자(VISA) ATM이용 시 일 1회, 월 1만원 한도다. 두 카드의 연회비는 1만원이다. 

이와 함께 'Global+ 신한 체크카드'는 국내 전 가맹점 이용금액의 0.2%를 캐시백해준다. 특히 대중교통 이용금액은 2%, 스타벅스 이용금액은 5%까지 캐시백이 가능하다. 

전월 이용금액 구간별로 통합 캐시백 한도가 적용돼 전월 이용금액 30만원 이상 50만원 미만은 5000원, 전월 50만원 이상 80만원 미만은 1만원, 전월 80만원 이상 100만원 미만은 1만5000원, 전월 100만원 이상인 경우는 2만원까지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인천공항 및 김포공항 발렛파킹 서비스와 라운지 무료이용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소득공제혜택 및 알뜰 소비를 위해 체크카드를 선호하면서도 마일리지 적립, 공항라운지 무료이용 등 고급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들이라면 글로벌 체크가 최적의 상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담당업무 : 증권·보험·카드등 제2금융권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우공이산(愚公移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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