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오늘] 비례의원 지역구 도전기…은행권 미래경쟁상대는 구글·아마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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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오늘] 비례의원 지역구 도전기…은행권 미래경쟁상대는 구글·아마존?
  • 안지예 기자
  • 승인 2020.03.06 0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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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시사ON·시사온=안지예 기자]

〈시사오늘〉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20대 국회 비례 초선의원들의 지역구 탐색 과정과 출마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겪었던 애로사항, 그들이 피부로 느끼는 지역구 민심 등을 알아봤다. ⓒ시사오늘 김유종
〈시사오늘〉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20대 국회 비례 초선의원들의 지역구 탐색 과정과 출마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겪었던 애로사항, 그들이 피부로 느끼는 지역구 민심 등을 알아봤다. ⓒ시사오늘 김유종

[비례의원 지역구 도전기➀] “주변에서 말렸지만 험지출마 결정했죠”

한국의 비례대표제는 1963년 제6대 총선에서 ‘전국구 의원’이라는 명칭으로 도입됐다. ‘전국구’라는 기존 이름에 걸맞게, 비례대표 의원들은 정치적 다양성을 보장하고 직능이나 계층 전체를 대변하겠다는 목적으로 국회에 입성하게 된다. 

하지만 대부분의 정당들은 비례대표 후보 추천의 기회를 현직 의원에게 연속 부여하는 것을 사실상 금하고 있다. 때문에 비례대표 초선의원이 의원직을 유지하는 것, 즉 재선이라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지역구로 전환해야 한다. 

〈시사오늘〉은 20대 국회 비례 초선의원들의 지역구 탐색 과정과 출마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겪었던 애로사항, 그들이 피부로 느끼는 지역구 민심 등을 알아봤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0021

[코로나 한달] 초비상 온·오프 유통업계…악재는 현재진행형

코로나19가 국내에 확산한지 한 달 여가 지나면서 유통업계 타격이 막심하다. 경기 침체로 생존 경쟁이 점점 심화되는 가운데 코로나19까지 번지면서 소비심리는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오프라인 유통업체들은 하루가 멀다 하고 휴점·방역을 반복하고 있으며 온라인 유통업체들은 폭증하는 주문에 정상 물량 소화가 불가능한 상황이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0061

유통가 “개학 연기로 판매 지형도 달라졌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모든 학교의 개학이 연기된 가운데 유통가에서 이에 맞춘 다양한 상품들을 내놔 눈길을 끈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0052

[우선순위 투자단어장①] DLF·DLS, 어떤 구조였길래?

지난해 불거진 파생결합펀드(DLF, Derivative Linked Fund) 사태에 대해, 4일 금융위원회(이하 금융위)가 우리·하나은행에 대한 과태료 부과 및 기관제재안을 확정했다. 이와 함께, 이번 사태의 시초가 됐던 DLS와 DLF 구조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0029

자동차 업계 新풍속도…코로나19에 ‘비대면 구매’ 언택트族 공략 본격화

코로나19 여파가 자동차 업계의 판매 전략에도 영향을 미치는 모습이다. 집 다음으로 중요시 여기는 고관여 제품인 자동차 구매에 있어서도 "차량을 직접 안보고도 살 수 있다"는 의식이 팽배해지고 있어서다. 이에 완성차 업계는 물론 수입차, 중고차 시장에 이르기까지 비대면 구매 '언택트' 마케팅이 대세로 자리잡고 있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0037

여야, 총선 부동산 공약 살펴보니…‘산토끼를 노린다’

21대 총선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각 정당이 부동산 공약을 앞세워 '산토끼'(비우호적 세력)를 공략하는 모양새다. 이와 관련, 시민사회에서는 특정 유권자층의 표심만을 노린 주거정책은 지양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0045

[은행 핀테크①] 은행권, 미래에는 구글이나 아마존이 경쟁상대다?

“멀지 않은 장래에 은행 경쟁자는 구글, 아마존, 알리바바와 같은 글로벌 ICT 기업들이 될 것이다. 금융 서비스 분야는 어느새 IT 신기술 전쟁터가 되고 있다”

지난 2017년,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KB국민은행 창립 16주년 기념식에서 한 말이다. 윤 회장의 이같은 발언은 3년이 지난 현재, 가까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케이뱅크, 카카오뱅크에 이어 토스뱅크까지 3호 인터넷전문은행 설립이 추진되고 있으며, 최근 빅테크 기업의 은행·금융업 진출이 눈에 띄게 진행 중이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0060

게임업계, 본격적인 야구 시즌 맞이할 준비한다

5일 업계에 따르면 게임사들은 본격적인 야구 시즌을 앞두고 신규 업데이트에 적극 나서고 있다.

http://www.sisa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9975

담당업무 : 유통전반, 백화점, 식음료, 주류, 소셜커머스 등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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