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오늘] 컴투스, ‘컴투스 글로벌 게임문학상 2019’ 수상작품집 발간…선데이토즈, 2020년 선보일 주요 신작 5종 발표
[게임오늘] 컴투스, ‘컴투스 글로벌 게임문학상 2019’ 수상작품집 발간…선데이토즈, 2020년 선보일 주요 신작 5종 발표
  • 윤지원 기자
  • 승인 2020.03.09 16: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 윤지원 기자)

컴투스, ‘컴투스 글로벌 게임문학상 2019’ 수상작품집 발간 ⓒ컴투스
컴투스, ‘컴투스 글로벌 게임문학상 2019’ 수상작품집 발간 ⓒ컴투스

컴투스, ‘컴투스 글로벌 게임문학상 2019’ 수상작품집 발간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가 ‘컴투스 글로벌 게임문학상 2019’의 수상작품집을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컴투스는 우수한 역량을 갖춘 창작 인재 발굴과 지원을 위해 지난 2018년부터 국내 유일의 게임 스토리 공모전인 ‘컴투스 글로벌 게임문학상’을 개최하고 있다. 지난 해 진행된 공모전에는 ‘원천 스토리’ 및 ‘게임 시나리오’의 2개 부문에서 총 350여편이 응모됐으며, 2차에 걸친 엄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 및 부문별 최우수상, 우수상 등 총 5개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컴투스는 수상한 아마추어 작가들을 응원하고 공모전 진행을 기념하기 위해 수상작품집을 발간해 오고 있다. 올해 ‘컴투스 글로벌 게임문학상 2019’ 수상작품집은 대상작 및 최우수상·우수상작으로 나눠 총 2권 1세트 형태로 출간됐다.

특히 이번에는 지난 1월, 창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특별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수상자들이 직접 자신의 원고 교정과 편집 등에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또한, 작년에 이어 유명 일러스트 작가와의 콜라보 작업도 진행됐다. 컴투스는 아름답고 신비로운 작화 스타일로 최근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라펫’ 작가와 함께 각각의 작품들을 대표하는 일러스트 삽화들을 작품집 내에 게재했다.

컴투스 관계자는 “게임을 비롯한 문화 콘텐츠에서 스토리는 핵심적인 요소라 할 수 있다. 컴투스는 앞으로도 한국을 넘어 세계 시장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는 스토리 창작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네오위즈 ‘블레스 언리쉬드’, 정식 출시 전 흥행 청신호

네오위즈 산하 Round8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콘솔 MMORPG ‘블레스 언리쉬드’가 정식 출시 전 헤드 스타트에서 이용자들의 높은 참여지표를 달성하며 정식 출시에 대한 흥행의 청신호를 켰다.

블레스 언리쉬드는 지난 2월 26일부터 파운더스팩 구매자들을 대상으로 먼저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도록 한 ‘헤드 스타트(Head Start)’를 시작했다.

헤드 스타트에서 1일 차 리텐션(잔존율)이 90%에 육박하는가 하면 콘솔 플랫폼의 주요 시장인 북미와 유럽에서 하루 평균 5시간의 플레이타임을 기록하는 등 각종 지표에서 이용자들의 참여율이 높게 나타나며 정식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고조 시키고 있다. 여기에 이용자들과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과 함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렴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현지 커뮤니티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블레스 언리쉬드는 세계적인 게임 제작사인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 아메리카가 퍼블리싱을 맡은 첫 MMORPG로 오는 3월 12일 부분유료화(free-to-play) 방식으로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블레스 언리쉬드는 오픈 월드를 모험하면서 협력 전략이 강조된 던전, 필드보스, 전장, PVP등 풍부한 콘텐츠가 핵심인 콘솔 게임이다. 언리얼 4 엔진 사용, 4K UHD 및 HDR10을 지원해 뛰어난 그래픽과 화질을 구현해 높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위메이드, 中 킹넷 ‘왕자전기’ 배상금 약 43억원 수령

위메이드가 지난해 중국 게임 개발사 상해 카이잉 네트워크 테크놀로지에 승소한 판결의 배상금을 지난 6일 수령했다고 9일 밝혔다.

이 판결은 지난해 12월 27일 상해 보타구 인민법원에서 킹넷의 ‘왕자전기’가 위메이드의 ‘미르의 전설2’ 저작권 침해를 인정한 판결이다.

당시 법원은 “‘미르의 전설2’ 게임 저작권을 침해하는 행위를 즉시 정지하며, ‘왕자전기’ 모바일 게임의 개발 및 운영에 ‘미르의 전설2’ 게임 저작권을 침해하는 내용이 포함되어서는 안된다”며, “경제적 손실 2500만위안과 합리적 비용 25만위안을 연대하여 배상하라”고 결정했다.

위메이드는 이번 손해배상금 수령에서 멈추지 않고, ‘왕자전기’ 서비스 중지와 킹넷이 실제 거둔 수익에 기반한 추가적인 손해배상 청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위메이드가 절강환유 중재 집행에 킹넷을 포함하기 위한 추가 집행 신청에 대해 북경 제4중급법원은 지난 6일 기각 결정을 내렸다.

이 신청은 2019년 5월 22일 싱가포르 국제상공회의소 산하 국제중재재판소(ICA)에서 절강환유가 위메이드에게 배상금 약 807억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에 대해서, 절강환유의 지분 100% 보유한 사실상 경제적 동일체인 킹넷에 대한 집행을 추가하는 건이었다.

위메이드는 기각 결정에 불복하고, 북경시 제4중급법원에 집행 이의 소송을 제기할 계획이다.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는 “절강환유 중재 배상금을 킹넷으로부터 받아내기 위한 신청이 기각된 부분은 회사로서 당혹스럽고 납득하기 어려운 결정인 것이 사실이다”며, “한편으로는 협상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중국법과 국제법에 정해진 절차에 따라 강력하게 추궁해서, 정당한 배상금을 끝까지 받아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장현국 대표는 “이번에 수령한 ‘왕자전기’ 배상금은 첫번째 규모 있는 배상금으로, 다른 소송 결과들이 뒤를 이을 것”이라고 말했다.

선데이토즈, 2020년 선보일 주요 신작 5종 발표

선데이토즈가 올해 출시할 주요 신작 5종을 9일 소개했다.

이번 출시 예정작들은 자체 IP와 함께 다수의 해외 유명 IP를 활용한 작품들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올해 첫 기대작은 시리즈 최초의 길드형 소셜 네트워킹과 실시간 대전 등을 탑재한 애니팡 시리즈의 최신작 ‘애니팡4’다. 2분기 출시를 앞두고 있는 ‘애니팡4’는 시리즈 최대의 변화를 선보일 작품으로 국내 게임 시장에서 보기 드문 시리즈 4편의 동반 흥행에 도전할 전망이다.

이어 하반기에는 다수의 글로벌 IP를 활용한 모바일게임 4종이 출시될 예정이다.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애니메이션과 캐릭터 IP 등을 활용한 이들 게임은 다양한 장르와 IP를 기반으로 대중적이고 개성 있는 게임성을 선보일 작품들로 기대를 모은다.

하반기 라인업 첫 주자는 카툰네트워크의 인기 IP ‘파워퍼프걸’을 활용해 뉴트로 감성으로 재구성한 ‘상하이 애니팡’의 리메이크 버전이다. 이 게임은 일본과 아시아 지역에 서비스되며 국내외 시장에서 검증된 퍼즐 게임의 재미를 전할 전망이다.

또한 글로벌 유명 IP가 대거 등장하는 프로젝트 역시 하반기 기대작으로 개발이 진행 중이다. 세계적인 애니메이션 채널 카툰네트워크와의 합작 프로젝트로 선보일 이 게임은 선데이토즈에서 첫 선을 보이는 소셜형 아바타 수집 장르로 관심을 모은다. ‘파워퍼프걸’, ‘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처 타임’, ‘검볼’, ‘위 베어 베어스 : 곰 브라더스’ 등 세계적인 인기 애니메이션 4종의 IP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3D로 구현한 다양한 IP와 캐릭터들을 애니메이션풍의 그래픽, 아바타 서비스, 소셜 네트워킹으로 선보일 이번 신작은 아시아 시장에 선출시될 계획이다. 한편 이들 게임은 해외 출시 및 안정화 이후 국내 시장에도 선보일 예정으로 카툰네트워크와의 다양한 협업 시너지를 창출하게 될 것으로 관심을 모은다.

또한 독보적인 크리에이티브 역량으로 새로운 캐릭터 IP 개발은 물론 콘텐츠, 게임 등 다양한 영역으로 IP를 확대하고 있는 라인프렌즈의 BT21을 활용한 모바일게임도 하반기 기대작으로 꼽힌다. 글로벌 MZ세대에게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BT21을 활용한 이번 신작은 국내와 해외 시장에 올 하반기 출시된다. 아울러 세계적인 인기 애니메이션 IP를 활용한 새로운 모바일게임 역시 소셜 네트워킹에 퍼즐 게임을 가미한 새로운 장르를 선보일 작품으로 하반기 중 국내외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선데이토즈에서 게임제작을 총괄하고 있는 임상범 이사는 “해외 시장에 안착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는 아바타 게임, SNG퍼즐, 소셜 카지노 게임 등 다각화된 캐주얼 게임 장르와 광고 사업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신성장 동력의 육성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작해요 언리얼 2020 웨비나’ 사전등록 시작

에픽게임즈의 한국지사 에픽게임즈 코리아는 ‘시작해요 언리얼 2020’을 오는 3월 31일과 4월 1일 양일간 온라인으로 개최하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 접수를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시작해요 언리얼 2020’의 온라인 개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대응의 일환으로, 에픽게임즈는 3월 31일과 4월 1일, 양일간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유튜브와 트위치를 통해 강연을 라이브로 방송할 예정이다.

올해 ‘시작해요 언리얼’은 언리얼 엔진에 대한 관심과 사용이 게임 산업을 넘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을 고려해 일반산업 분야에서 종사하는 언리얼 엔진 초심자들을 위한 내용을 담아 ‘산업 분야를 위한 시작해요 언리얼 2020 웨비나’로 진행된다.

먼저, 3월 31일에는 건축 분야에서의 트윈모션 및 언리얼 엔진을 통한 인터랙티브한 건축 시각화 강연이 진행된다.

‘건축 계획 디자이너를 위한 트윈모션 시작하기’ 시간에는 디자인 기획 단계에서 트윈모션을 이용한 효과적인 시각화와 디자인 시안마다 개별적으로 발생하는 수정사항을 신속히 반영하는 워크플로를 학습한다.

‘언리얼 엔진에서 인터랙티브한 건축 시각화 시작하기’ 강연은 언리얼 엔진의 데이터스미스를 통해 BIM 모델을 언리얼 엔진으로 직접 가져오는 방법과 함께 블루프린트라는 비주얼 스크립팅을 이용해 동적으로 상호 작용 가능한 기능을 추가하는 방법과 절차적인 모델링을 활용해 다양한 설계안을 빠르게 제작하고 검토하는 방법에 대해서 살펴본다.

4월 1일에는 영화와 애니메이션 분야에서의 언리얼 엔진을 이용한 혁신 사례, 언리얼 엔진을 활용한 애니메이션 제작 등에 대해 알아본다.

에픽게임즈 코리아 박성철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부터 참석자분들과 강연자분들의 안전을 무엇보다 최우선으로 하기 위해, 이번 ‘시작해요 언리얼 2020’을 온라인으로 진행하게 됐다”라며 “건축과 건설, 영화, 애니메이션 등의 분야에서 언리얼 엔진을 도입해 활용하고자 하는 개발자들을 위한 내용으로 ‘산업 분야를 위한 시작해요 언리얼 2020 웨비나’를 준비하고 있으니 해당 분야의 언리얼 엔진 초보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게임빌 ‘빛의 계승자’, 출시 2주년 기념 홍보 영상 공개

게임빌이 ‘빛의 계승자(HEIR OF LIGHT)’의 출시 2주년을 맞이해 다크 판타지 콘셉트와 레트로 감성이 어우러진 홍보 영상을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

‘빛의 계승자’ 2주년 홍보 영상은 유튜브, 트위치 등 주요 온라인 채널을 통해 확산되고 있으며, 엉뚱한 구성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된 이번 영상에는 유저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핵심 서번트 ‘이그니스’와 ‘이슈마엘’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80년대를 풍미한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가 배경 음악으로 사용됐다.

‘빛의 계승자’를 대표하는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영상과 80년대 이산가족 상봉 프로그램의 주제곡으로 널리 알려진 이 노래와는 연관성이 전혀 없어 보인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만들었던 예전 음악과 다크 판타지 콘셉트 캐릭터들의 언밸런스한 조화가 레트로 감성을 자극하며 유저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영상 속에는 리부트 업데이트의 역대급 보상인 서머너즈 워 컬래버레이션 서번트 ‘오라클 100% 지급’과 신규, 복귀 유저를 위한 보상인 ‘5성 소환석 X 10’ 지급을 소개하는 내용도 함께 담겨 있다. ‘빛의 계승자’는 최근 2주년 기념 리부트 업데이트를 실시한 바 있으며 서머너즈 워 컬래버레이션을 비롯해 신규 콘텐츠 ‘정화의 성지’ 및 강력한 서번트를 육성할 수 있는 ‘초월 시스템’ 대개편 등으로 재미 요소를 확대하고 풍성한 이벤트들도 진행하고 있다.

담당업무 : IT, 통신, 게임 등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인내는 가장 힘이 세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