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오늘] BC카드, 군대 내 ‘페이북 QR결제’ 선봬…현대카드, 캐롯손보와 손잡고 상품 출시
[카드오늘] BC카드, 군대 내 ‘페이북 QR결제’ 선봬…현대카드, 캐롯손보와 손잡고 상품 출시
  • 정우교 기자
  • 승인 2020.03.18 09: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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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정우교 기자)

BC카드, 군대 내 '페이북 QR결제' 서비스 선보여

BC카드는 지난 17일 IBK기업은행, 국군복지단과 함께 군대 내 PX에서 '페이북 QR결제 서비스'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에 군 장병들도 부대 내에서 간편결제 서비스의 편리함은 물론 BC카드만의 다양한 혜택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는 일부 PX를 중심으로 시범운영 중이며, BC카드는 앞으로 지속적인 서비스 고도화와 인프라 정비를 통해 모든 2200여 PX에 적용할 계획이다. 

해당 서비스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의 스마트폰에 BC카드의 간편결제 애플리케이션인 '페이북'을 설치하고 IBK나라사랑카드를 등록한다. IBK나라사랑카드 외 기존에 사용하던 BC카드도 사용할 수 있다. 

이후 페이북에서 결제하고자 하는 BC카드를 선택하고 QR코드를 생성한 후 PX계산대에 비치된 리더기로 스캔하면 결제가 완료된다. 

BC카드는 이번 서비스 적용과 함께 다음달 15일까지 PX에서 처음으로 페이북 QR결제 서비스를 이용하는 장병에게 50%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기간 내 1회, 최대 2000원). 또한 다음달 30일까지 3000원 이상 QR결제하는 건에 대해 500원 캐시백 혜택을 1일 1회 제공한다. 

장길동 BC카드 마케팅본부장(상무)는 "BC카드의 QR결제 서비스를 통해 장병들도 결제 편의성은 물론 BC카드만의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군 장병들이 보다 편리하고 혜택 가득한 여가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페이북 QR결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한카드
©신한카드

신한카드, 신한페이판 전면 개편

신한카드는 18일 '신한페이판'을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 

신한페이판은 가입고객 1200만명, 일평균 방문고객이 100만명에 육박하며, 월 이용금액만 9000억원이 넘는 금융플랫폼이다. 

이번 개편의 가장 큰 특징은 '토탈 소비관리' 지원이다. 신한카드는 지난 2018년 금융권 최초로 '타임라인' 서비스를 도입, 월 3억건의 승인데이터를 고객의 여정에 따라 리얼타임으로 배치해 소비를 분석하고 추가적인 혜택을 제공해왔다. 

여기에 '토탈소비관리'를 도입해 저축은행을 포함한 전 은행 계좌의 입출금부터 증권사 거래내역 및 전 카드사 이용내역까지 자동화된 알고리즘을 통해 지출 내역을 분석하고 이를 시각화한 소비 리포트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결제뿐만 아니라 고객서비스 및 개인화된 혜택 강화를 도모했으며 혁신금융서비스, 글로벌 플랫폼의 이용 편의성도 높였다. 이번에 개편된 서비스는 안드로이드의 경우, 17일부터 순차적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으며, 아이폰 iOS버전은 일주일내 앱스토어에 오픈될 예정이다. 

신한카드 디지털First본부 유태현 본부장은 "신한금융그룹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경영전략과 궤를 같이해 이달 초 반응형 홈페이지 개편에 이어 금번 신한페이판에 이르기까지 혁신성을 중심으로 전면 개편됐다"면서 "마이데이터·마이페이먼트 등 시대의 변화에 신한페이판이 넘버원 결제 플랫폼에서 생활금융 플랫폼으로 진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현대카드
©현대카드

현대카드, '캐롯손해보험-현대카드M Edition3' 출시

현대카드는 18일 '캐롯손해보험-현대카드M Edition3'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캐롯손해보험 보험료 결제 시 1년간 최대 27만원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우선 고객이 카드를 발급받은 달에 보험료를 결제할 경우, 첫달은 카드 이용 실적과 무관하게 1만2000원이 할인된다. 

2개월 차부터 24개월 차까지는 전월 카드 이용 실적이 △50만원 이상 100만원미만이면 월 1만2000원 △100만원 이상이면 월 2만4000원을 할인해준다. 보험료 할인 25개월 차부터는 전월 카드 이용 금액이 50만원 이상일 경우, 월 6000원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자동차보험료 할인 혜택을 받지 못한 고객은 카드 사용처에 따라 이용한 금액의 0.5~3% M포인트 적립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 당월 이용 금액이 100만원 이상이면 1.5배의 M포인트 적립 혜택이 주어진다. 이렇게 적립한 M포인트는 자동차 구매를 비롯해 쇼핑, 외식, 레저 등 전국 5만4000여곳 가맹점에서 활용할 수 있다. 

이때 당월 이용 금액이 50만원 미만이면 보험료 청구 할인이나 M포인트 적립혜택은 제공되지 않는다. 캐롯손해보험-현대카드M Edition3는 온라인에서만 신청할 수 있으며, 연회비는 국내외 겸용 3만원이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캐롯손해보험-현대카드M Edition3는 신개념 자동차보험상품인 퍼마일 자동차보험에 특화된 할인혜택을 제공한다"면서 "이 상품을 통해 많은 고객들이 자동차보험을 보다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했다. 

담당업무 : 증권·보험 등 제2금융권을 담당합니다.
좌우명 : 우공이산(愚公移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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