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리, 소년과 소녀의 감성을 동시에
스크롤 이동 상태바
[포토] 우리, 소년과 소녀의 감성을 동시에
  • 김숙경 기자
  • 승인 2011.11.26 20: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김숙경 기자)

▲ (사진제공=엘르)

배우 우리가 화보를 통해 소년과 소녀의 매력을 발산했다.

우리는 최근 진행된 패션 매거진 '엘르걸' 뷰티 화보를 통해 다섯 가지 이미지 변신을 감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우리는 깜찍한 인형 같은 프리티걸, 순수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러블리 걸, 시크하고 매력적인 보이시 걸, 섹시한 레트로 무드의 핫걸, 블랙 스모키로 강렬함을 더한 파티 걸 등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하며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 (사진제공=엘르)

우리는 컷마다 다른 분위기를 보여주어야 하는 부담에도 불구하고 변신을 기꺼이 즐겼으며 우리만의 자신만만한 표정과 포즈로 포토그래퍼와 스태프들을 감탄시켰다는 후문.

한편 다양한 매력을 담은 우리의 화보는 '엘르걸' 12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 (사진제공=엘르)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