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오늘, 시사ON, 시사온=김숙경 기자)
배우 우리가 화보를 통해 소년과 소녀의 매력을 발산했다.
우리는 최근 진행된 패션 매거진 '엘르걸' 뷰티 화보를 통해 다섯 가지 이미지 변신을 감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우리는 깜찍한 인형 같은 프리티걸, 순수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러블리 걸, 시크하고 매력적인 보이시 걸, 섹시한 레트로 무드의 핫걸, 블랙 스모키로 강렬함을 더한 파티 걸 등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하며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우리는 컷마다 다른 분위기를 보여주어야 하는 부담에도 불구하고 변신을 기꺼이 즐겼으며 우리만의 자신만만한 표정과 포즈로 포토그래퍼와 스태프들을 감탄시켰다는 후문.
한편 다양한 매력을 담은 우리의 화보는 '엘르걸' 12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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